비 갠 날의 오후 댓글+ 3개

기행수필/엄미리에서 벌봉에 오르다 댓글+ 4개

돌이킬 수 없는 길 댓글+ 2개

아침마다 꽃 보러 가요 댓글+ 6개

산객의 실루엣 댓글+ 2개

네 개의 그림자 댓글+ 2개

가시밭길 댓글+ 1개

가엾은 얼굴 댓글+ 8개

아카시아 댓글+ 4개

잠 못 드는 밤 댓글+ 2개

변 신 댓글+ 7개

봄 가을 두 번은 댓글+ 3개

참 이상한 일 댓글+ 7개

사랑하는 친구에게 댓글+ 3개

카 니 발 댓글+ 3개

아쉬움만 남아 댓글+ 6개

검은 부엽토 댓글+ 3개

모락산 전투 댓글+ 1개

그대 뒷모습 댓글+ 4개

새벽 비는 그리움을 싣고 댓글+ 6개

내 마음에 창이 열리면 댓글+ 5개

추억 열매 댓글+ 2개

우면산의 아침 댓글+ 7개

해와 달 댓글+ 2개

게 눈 달린 게걸음 댓글+ 2개

내 영혼의 그윽한 곳 댓글+ 3개

작 약 도의 오후 댓글+ 3개

예체능으로 살아요 댓글+ 5개

오늘만이라도 가슴에 손을 얹고 댓글+ 4개

새벽 귀가 댓글+ 4개

강산은 머무는데 댓글+ 3개

사랑 하나 가슴에 품고 댓글+ 5개

대모산과 구룡산 댓글+ 4개

회상(回想) 댓글+ 6개

사진 한 장 댓글+ 4개

시의 열매가 떨어질 때 댓글+ 5개

그대 향한 나의 가슴 댓글+ 7개

눈물 어린 캠프 댓글+ 1개

44년 전 오늘 댓글+ 7개

창공에 스러지던 날 댓글+ 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