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는 건 아찔한 것이다 댓글+ 5개

시인의 손에는 이슬이 생기지 않는다 댓글+ 7개

온몸이 귀가 되어 댓글+ 5개

토루소 부부 이야기 댓글+ 7개

닭 한 마리에 일곱 마리의 호랑이가 쫓다-웃으세요.- 댓글+ 4개

시사문단에 간판을 설치 하였습니다. 댓글+ 8개

며느리는 돌아왔는데 전어는 돌아오지 않는다. 댓글+ 8개

악필 댓글+ 5개

무자년 쥐띠해에 새해 인사드립니다. 댓글+ 11개

베개에 묻혀 베갯잇에 눈물 적실 때 댓글+ 7개

12월호 헤드스토리-한국소설가협회 회장이신 유재용 작가님과 함께- 댓글+ 3개

자작나무 댓글+ 5개

가을아 한 잎만 떨구어라 댓글+ 8개

시사전에 아직 작품 출전, 모르셔서 아직 하지 않으신 분들은 댓글+ 2개

긴 세월...변함없는 미소.. 댓글+ 7개

17년전 흑백사진과 그때 적은-가을백서- 댓글+ 1개

황금찬 시인님의 깊은 뜻 댓글+ 9개

자갈치의 하루 댓글+ 8개

베개에 묻혀 베갯잇에 눈물 적실 때-낭송시- 댓글+ 4개

시사문단에 설치된 사진 스튜디오 모습 댓글+ 5개

월간 시사문단 10월호 헤드스토리 -조남두 선생님과 함께- 댓글+ 4개

향수병을 감싼 오래된 잡지 댓글+ 6개

작년 청계천 봄날 찍은 파노라마-목원진 시인님 보십시요- 댓글+ 4개

민들레의 자세한 모습 댓글+ 6개

개미허리-어제 낭송동인모임 후 느낀점- 댓글+ 7개

뼈다귀 댓글+ 8개

낭송연습-탁여송 시인님편- 댓글+ 5개

월미도 갈매기 댓글+ 12개

그대 하늘로 부터 오는 편지 댓글+ 6개

무지개 반백 댓글+ 5개

눈물이 끝나는 날 댓글+ 6개

고흐, 밤의 카페 테라스에서 댓글+ 4개

시사전이 전시 중인 경방필에 다녀 왔습니다. 댓글+ 5개

문득 겨울이 왔다는 것을 느낀 사진 한 장 댓글+ 6개

안개꽃의 이름이 되는 날 댓글+ 8개

내년부터 독립문에서 인왕산 미녀를 보기 힘들겠다 댓글+ 6개

그리움이 나의 지평선에 해처럼 뜬다면 댓글+ 12개

북한강 문학비 제막식 스냅사진/동영상 댓글+ 18개

대충 준비를 끝내고.. 12시경 김포공항-두시에 시사문단 사무실에 도착- 댓글+ 1개

외로움을 쥔 주먹에게 댓글+ 9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