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호 신인 발표 및 표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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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21건 조회 3,581회 작성일 2014-01-02 09:4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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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영일 시인님..... 2014년 01월(통권 129호) [도시락을 싸는 여자] 외 2편으로
월간시사문단 1월 시인으로 등단하심을 축하올립니다
앞으로 빈여백에 주옥 같은 글 많이 채워 주시길 바라오며 다시금
시분야 등단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신영일님의 댓글의 댓글
신영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석볌 시인님!
부족한 저의 처녀 시에 축하와 격려 말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재주없으나 빈여백 활동에 열심이 참여 하겠습니다.
지도 편달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신영일 드림
김효태님의 댓글
김효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영일 시인님!
새해, 희망의 깃발로
첫 작품인 "도시락을 싸는 여자"외 2편으로
시인, 당선 된 것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시인으로
거듭나기를 기원 합니다.
신영일님의 댓글의 댓글
신영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효태 시인님!
부족한 저의 처녀 시에 대해 축하와 격려 말씀 주시니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앞으로 사랑 받는 시를 쓰기 위하여 겸허와 진솔한 가슴으로 정짖 또 정진 하겠습니다.
계속하여 지도 편달 바랍니다.
감사 합닏다.
신영일 드림
정경숙님의 댓글
정경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영일 시인님!
2014년 1월 첫 등단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겸손과 지성을 겸비하고 계신 시인님의 작품을
이제 빈여백 공간에서 뵐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멀리서 작품 준비하시느라 애써습니다
한국에 돌아오시면 기쁜 얼굴로 다시 한번 축하드리겠습니다.
신영일님의 댓글의 댓글
신영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경숙 시인님!
저를 시사문단으로 안내 하여 주시고 등단으로 인도하여 주시니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는 시를 사랑 해 왔고 노년에 시인으로의 삶을 동경 해 왔기 더욱 그렿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조언과 소통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신영일 드림
신영일님의 댓글의 댓글
신영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언하여 주신 빈 여백 공간 활동에 참여하겠습니다.
부족한 저에 대한 후한 평가와 저의 시에 대한 관심 거듭 가사 드립니다.
멀리 있어 아쉬움이 크지만 귀국 하는 대로 조촐한 자리 마련하겠습니다
신영일 드림
이순섭님의 댓글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4년 새해 1월 월간 시사문단으로 정식 한국 문단에 등단하신
신영일 시인님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세상의 환희와 고통을 몸소 승화시키시는 좋은 시인이 되시길 빕니다.
신영일님의 댓글의 댓글
신영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족한 저의 시에 축하와 격려 말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사랑받는 시를 쓰기 위하여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영일 드림
김하루님의 댓글
김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영일시인님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신영일님의 댓글의 댓글
신영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 하여 주심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앞으로 지도 편달 바랍니다.
신영일 드림
김민철님의 댓글
김민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신영일 시인님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신영일님의 댓글의 댓글
신영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단 축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지도 편달 바랍니다.
시영일 드림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신영일 시인님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신영일님의 댓글의 댓글
신영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단 축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앞으로 지도 편달 바랍니다.
신영일 드림
조규수님의 댓글
조규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새로 등단하신 신영일 시인님 축하 드립니다.
신영일님의 댓글의 댓글
신영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규수 시인님!
등단 축하 진심으로 감사 합니다.
앞으로 많은 지도 편달 바랍니다.
신영일 드림
라동수님의 댓글
라동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갑오년 벽두에서 영광스럽게 등단하신 신영일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문운 가득하시어 날로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 받으시길 바랍니다.
신영일님의 댓글의 댓글
신영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라동수 시인님!
등단 축하와 격려 말씀 진심으로 감사 합니다.
사랑 받는 시를 쓰기 위해 정진 하겠습니다.
지도 편달 바랍니다.
채금남님의 댓글
채금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영일 시인님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새해에는 좋은 일 만가득하시길 빕니다 ^^*
이옥하님의 댓글
이옥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신영일 시인님 등단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