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는 살 수 없는 세상 > 빈여백동인 | 시사문단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혼자서는 살 수 없는 세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 댓글 0건 조회 890회 작성일 2019-10-09 17:01

본문

혼자서는 살 수 없는 세상에
칡넝쿨 다래덩굴처럼
우리는 서로 엉키고 설켜서 살아간다

저마다 힘들고 지칠때
혼자가 아니어서 살 수 있고
맞잡은 손과 손이 힘을 주기에
어려움에 직면해서도
우리는 살아간다

혼자서는 살 수 없기에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가 주워졌는지
이러한 소중한 인연을
잊지 말기로 해요

추천2

검색

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81건 5 페이지

RSS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21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2	2021-08-05	1
120	약이 손가락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8	2020-01-26	1
119	돌도 자세히 보면 보석이 된다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4	2020-02-15	1
118	마음의 편지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4	2020-03-02	1
117	가로등과 나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6	2020-03-21	1
116	휴대폰 속의 넓은 세상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7	2020-06-04	1
115	하늘만큼 땅만큼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5	2020-07-03	1
114	( 漢灘江 ) 한탄강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8	2020-08-18	1
113	무화과 꽃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2020-09-19	1
112	가을과 농부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5	2020-10-16	1
111	찬 서리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2	2021-01-09	1
110	오솔길에 남긴 이름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7	2021-03-25	1
109	묵향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9	2021-09-12	1
108	깊은 밤에 개구리 울음소리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3	2020-01-26	1
107	봄이 왔어요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0	2020-02-19	1
106	사랑은 장난이 아니야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2	2020-03-02	1
105	시 사랑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	2020-03-24	1
104	마음속에 사랑 등불 하나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0	2020-06-04	1
103	뻐꾸기는 두 번 울지 않는다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9	2020-07-14	1
102	해국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7	2020-08-18	1
101	배움에 길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8	2020-09-19	1
100	진달래꽃 능선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8	2020-10-16	1
99	호롱불과 어머니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1	2021-01-09	1
98	예쁜 소녀와 새 소리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8	2021-03-25	1
97	가을 들녘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6	2021-09-25	1
96	고갈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7	2019-09-19	2
95	여보 정말 미안했어요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1	2019-10-05	2
94	자연을 닮은 사랑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9	2019-10-26	2
93	애가타 애가타서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8	2019-12-08	2
92	그물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3	2020-01-03	2
91	자연에 살고 싶다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5	2021-11-23	2
90	독백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2	2019-09-19	2
89	마음의 문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2	2019-10-09	2
88	나물케는 봄처녀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	2019-10-26	2
87	내 마음속의 등불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	2019-12-08	2
86	꽃마루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8	2020-01-03	2
85	보석과 같은 그대여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2019-09-21	2
84	꽃마실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1	2019-10-09	2
83	세월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2	2019-11-04	2
82	그대 가슴 속에 별이 되고 싶습니다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1	2019-12-15	2

목록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