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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호 신인 발표 및 표지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0건 조회 2,849회 작성일 2012-10-31 10:50

본문


<시 부문>

오혜림 / 행복한 날의 수채화  외 2편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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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효태님의 댓글

김효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국화향기 그윽한 사색의 씨즌에 신인상을 수상하신
교사 오혜림 시인(충남교육청 교원능력개발연수 "독서와 논술" 지도강사)의 등단을 축하합니다.

 * 금년 5번째 내가 추천한 모교 후배의 주옥같은 시향은 남달리 향수를 불어넣는 감도의 축적인가 봅니다.
  또한 대전지부의 활성화를 위한 밀알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많은 기대와 
독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을 수 있는 창작의 등불이 되길 기원합니다.
 
                ~~  대전 지부장 ~~

오혜림님의 댓글의 댓글

오혜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지부장님! 고맙습니다.

부족함을 격려해주신 심사위원님들과  지부장님의 깊으신 은혜에
마음모아 감사드리며 한편으로 부끄러운 마음 가득합니다.

앞으로 아름다운 시향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을 하라시는  가르치심을  간직하고
열심히 따르며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재삼 감사드립니다.

이상향님의 댓글

이상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혜림루치아자매님
11월의 시인 등단을 축하합니다
한평생 2세 교육을 위해 수고하신 오혜림루치아자매님
앞으로 시어와 함께 행복한 날의 수채화를 기대하겠습니다

축하합니다

오혜림님의 댓글의 댓글

오혜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꽃빛 마음 시인님! 참 반갑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문단의 선배로 함께하는 여정을 그려만 보아도 행운입니다.
소중한 빛을  따라 동행하며  많은 것을 배우고 세상을 사랑하는 속삭임을
부지런히 찾아가겠습니다.

현항석님의 댓글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월에 신인상 수상하시는
오혜림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반갑습니다.
12월 시상식 때 뵙겠습니다.
앞으로 문단의 크고 작은 행사에서 자주 뵙기를 청합니다.

오혜림님의 댓글의 댓글

오혜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현항석시인님!

고맙습니다.
회원님들의 높으신 뜻 배우며  우매함을 헤쳐나가겠습니다.

가을날에  인사드리는 행운을 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오혜림님의 댓글의 댓글

오혜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허혜자시인님!

이렇듯 인사드리는 행운 주시어  고맙습니다.

공동의 뜻을 따르며 아름다운 시향을
쉬임없이 익히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오혜림님의 댓글의 댓글

오혜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김영우시인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인사드리게 되어 참으로 반갑습니다.

정든 고장 한밭고을 시향의 숲길 속을  나들이하며
아름다운 언어들의  속삭임을 배우겠습니다.
고운 빛 국어사랑을 익히겠습니다.

오혜림님의 댓글의 댓글

오혜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금동건시인님!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시향에 머물며 부지런히 배우고 익히겠습니다.
 가을 자락에 인사드리는 행운 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정경숙님의 댓글

no_profile 정경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혜림 시인님 !
11월 신인상 수상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시제처럼 행복한 날에는 수채화를 그리듯
어여쁜 시작을 남기시길 기원드립니다.

오혜림님의 댓글의 댓글

오혜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정경숙시인님!

이렇듯 인사드리는 기쁨주셔서 고맙습니다.
고운 빛 시향을 바라보며  우매함을 헤쳐나가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이순섭님의 댓글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년 월간 시사문단 11월호 시 부문에 `행복한 날의 수채화`외 2편을
응모하시어 신인상에 당선되신 오혜림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한국 문단에 프로의 정신을 발휘하시어 좋은 작품 발표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오혜림님의 댓글의 댓글

오혜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이순섭시인님!

인사드리는 영광 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주신 말씀 가슴에 새기고
 정진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강분자님의 댓글

강분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아!~오혜림시인님 안녕하세요
축하드립니다
주옥같은 아름다운시 많이많이 생산하시어
문학의 큰 별이 되시기 바랍니다....

오혜림님의 댓글의 댓글

오혜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강분자시인님!

맞이해주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고운 빛 격려의 말씀 깊이 간직하고 부끄러움  누르며
선배님들의 시사랑 향기를 부지런히 배우겠습니다.

김정임님의 댓글

no_profile 김정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오혜림 시인님

11월호 신인상으로 등단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날마다 행복한 날의 수채화처럼
행복한 날 되세요.

오혜림님의 댓글의 댓글

오혜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김정임시인님!

격려해주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낮은 자세로 선배님들의 시향을 배우며
문단의 일원으로 기쁨을 지켜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언제나 행복한 날로  엮으시며
강건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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