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인의 손에는 이슬이 생기지 않는다 댓글+ 7개

옛날...저의 등단작 중에 하나-자갈치의 하루- 댓글+ 6개

[이별 거울과 이별 편지]라 지은 사진의 비밀 댓글+ 6개

어제 시낭송 동인분들 낭송제작 프로그램 학습 모습-동영상- 댓글+ 2개

시인의 손에는 이슬이 생기지 않는다 댓글+ 6개

내일 낭송동인 모임이 있습니다. 댓글+ 6개

동아일보 미술부장-최남진 화백이 그려준 캐리커쳐- 댓글+ 10개

대전 김석필 시인님의 개인 시사전이 이번 달 말에 개최 됩니다. 댓글+ 5개

인사동 골목길에서 댓글+ 8개

수원에서 사당역에 모여 이렇게 축하 해주시는 우리문우님들 동영상에 담았습니다. 댓글+ 4개

눈물이 끝나는 날 댓글+ 10개

어제 물소리 낭송회 회원 사진 입니다. 댓글+ 7개

[시사전 제작 에피소드] 출전 작품, 배경 사진에 여류문인의 손이 가슴에 들어 갔습니다. 댓글+ 3개

슬프지 않는 향기로 이별이 다가왔으면 좋겠다 댓글+ 12개

시사전 철수는 아침 열시 부터 입니다. 댓글+ 1개

외로움을 쥔 주먹에게 댓글+ 9개

월미도서.. 비상의 갈매기를 드리며...새해 인사 드립니다. 댓글+ 14개

[고] 정대화 시인님의 미발표작 작품들을 유족으로 부터 받고 댓글+ 7개

빨간우체통을 두고 온 남자 댓글+ 4개

환생-목원진 시인님과 인사동에서- 댓글+ 12개

내년부터 독립문에서 인왕산 미녀를 보기 힘들겠다 댓글+ 6개

백장미색, 빈여백동인클럽 벽칠을 끝내고, 동인클럽에 바닥청소를 하는 두대의 로봇 청소기. 댓글+ 12개

낭송연습-현항석 시인님편- 댓글+ 7개

박영춘 시인님이 김치/두박스를 보내 주셨군요. 댓글+ 5개

노을을 사랑한 새 댓글+ 5개

고흐, 밤의 카페 테라스에서 댓글+ 4개

쐐주 60병 댓글+ 13개

가슴으로 적은 詩는 가슴으로 듣자 댓글+ 6개

무지개 반백 댓글+ 5개

거제 홍포 시인이신 김현길 시인님과 댓글+ 3개

우연히 발견된 시낭송파일-천사가 되어- 댓글+ 5개

이별은 파우스트 너 보다 더 악렬 하구나 댓글+ 5개

하얀겨울이 골목을 돌아올 때쯤에 눈부신 사랑을 하자 댓글+ 11개

전승근 시인님. 시사전 원고 올리신 것에 대한 샘플입니다-회원님들의 의견 바랍니다.- 댓글+ 14개

출근길에 찍은-서오롱 어느 농가에서 말리는 고추- 댓글+ 7개

마음의 의자 댓글+ 9개

고윤석 시인님. 인물 사진 댓글+ 8개

사무실에 선반 달기-시사문단 소행사장이 이렇게 변했습니다- 댓글+ 6개

뼈다귀 댓글+ 8개

삶이란 외로움을 쥐는 것이다 댓글+ 13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