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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미도서.. 비상의 갈매기를 드리며...새해 인사 드립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4건 조회 1,396회 작성일 2007-01-01 01:19

본문

비상의 갈매기 월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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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근호 발행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새로운 기획이 잘 마무리하여
반석 위의 시사문단이 되어가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下降하는 갈매기 순간을 참으로 멋있게 포착하셨습니다.

김옥자님의 댓글

김옥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지난날의 성원에 감사드리며 모든 문우님들의
소망을 이루시기 바라며 건강과 행운을 기원드립니다

오순찬님의 댓글

오순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근호 발행인님 새해 첫 인사 드립니다
무궁히 뻗어 나가시는 올해가 되십시요
좋은 일만 많이 많이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손근호님의 댓글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광석 시인님 김영배 시인님 오형록 시인님 현항석 시인님 목원진 시인님 김옥자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지난 한 해 뜨거운 가슴으로 좋은 작품 창작 하시고, 변함없이 뵐 수 있는 것과 계속 뵈어야 하는 우리들의 숙명적 사랑이 아닐까 합니다. 여자와 남자의 사랑이 아닌 문우의 사랑이 바로 문학을 아끼는 우리가 아닐까 합니다. 한 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과 모든일 두루두루 이루실 것을 믿습니다. 한 해 작녀,아쉽고 했던일도 새해 새이불의 이름으로 왔습니다. 그 계절의 새 이불을 새해라고 하더군요. 새해 새이불 따스한 문학을 기원 하며...

박영춘님의 댓글

박영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건강하셔야 두루두루 살펴
잘 이끌어 가시리라 믿습니다
건강하시고 더욱 발전된 모습을 그립니다
발행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바라고 원하시는 일 다 이루어지시길 바랍니다
새해 첫날 밝은 햇살로 가득한 한 해 열어 가시길 바랍니다^^*

이순섭님의 댓글

이순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울에 유원지가 그리 많지 않을 때 월미도는 소풍지로 자주 찾던 곳 이었습니다. 만리동 봉래초등학교 시절과 성인이 되어 서 너 번 갔던 곳 입니다. 송도도 기억 납니다. 손근호 발행님 지나간 해 마지막 날 갈매기 찾으려 뜻깊은 출사를 다녀오셨군요. 그리고 우리에게 그리움 끝내 떨치지 못하고 하강하는 갈매기 모습 보여주셨습니다.인간 만나지 않고 갈매기 찾아 비상하는 멀리서 바라 보아야 등은 엷은 잿빛이고 다리와 부리는 푸른 빛을 띤 갈매기. 손근호 발행님 새해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드립니다. 아울러 시사문단의 무궁한 발전이 있길 염원함니다.

이정희님의 댓글

이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근호 발행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망 하시는 모든일들 다이루 시는 한해가 되시옵소서

좋은 추억 소중이 담아 오심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

손근호님의 댓글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영춘 시인님 이순섭 시인님 이정희 시인님, 한해 노고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 복많이 많이 받으시고 건강운수대통 하시길 빕니다.~~~

박태원님의 댓글

박태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손근호 발행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박기준님의 댓글

박기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으로 감사한 날이었습니다.
출간을 마무리하시고 피곤하실 터인데 가장 귀한 날을 허락하시어 의미가 남달랐던 하루였습니다.
제 생애 잊지 못할 아름답고 소중한 날이었습니다.
선생님의 건강과 문단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월미도에서 송구영신의 밤을 보내고 새해 일출은 못 만났지만 참으로 행복한 기운은 어느 일출 보다도
더 밝게 제 마음에 가득하게 떠올랐습니다. 한국시사문단작가협회 회원으로서, 월간시사문단 빈여백동인으로서, 시와 사진의 만남을 추구하는 사진작가로서 시작할 수 있는 시인으로서 새해 아침을 맞이 할 수 있다는 것,2007년 시작의 아침을 밝힐 수 있다는 것이 너무나도 크나 큰 자부심과 긍지로 떠오른 행복이었습니다.
지난 병술년 선생님과 문단에 감사드리며 정해년 새로운 꿈과 감사한 마음으로 시작하겠습니다.
손근호 선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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