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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 김현길 시인님. 교통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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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27건 조회 1,454회 작성일 2007-02-28 10:03

본문

아침 일찍 전화를 받았습니다.
최근에 갑자기 김현길 시인님이 빈여백에 들어오지 않으셔서
바쁘신가 했드니.

오늘 아침 [3월호]를 병원에 보내달라 하시어
깜짝 놀랬습니다.
교통사고로 현재 병원에 계시다 하십니다.
문우님들께서 안부전화 주셔서.
힘 부쩍 넣어 주셔으면 합니다.

작년 빈여백동인문학상을 수상하신 분입니다.
김현길 시인님 전화번호
011-9326-5073
걱정입니다. 조심해서 운전 하시지...
급하게 허애란 시인님의 꽃가게에 연락을 해서. [빈여백동인일동]이란 이름으로 화분과 [시사문단서울본부]꽃다발을 주문 했습니다. 우리 김현길 시인님. 꽃을 보고. 빨리 쾌차 하시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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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현길 시인님!
교통사고로 병원에 입원하여 계신다는 소식 보아
깜짝 놀라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완쾌하시어 원래의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빈 여백에서 뵈옵기를 기원하고 있습니다.

박영춘님의 댓글

박영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그머니나 어찌 이런 일이 있는지요
경상도 말로다가 지가 와서 박아 뿌는데,,,
어쩌라고요 ㅎㅎ
하지만 조심 또 조심을 하여야 할 것이
교통 사고입니다
하루빨리 완쾌하시어 건강 하신 모습 뵙고 싶습니다
다시 뵈올 그날까지...

손근호님의 댓글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급하게 허애란 시인님의 꽃가게에 연락을 해서. [빈여백동인일동]이란 이름으로 화분과 [시사문단서울본부]꽃다발을 주문 했습니다. 우리 김현길 시인님.  꽃을 보고. 빨리 쾌차 하시리라 봅니다.~~

장윤숙님의 댓글

장윤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큰사고 아닐 것이라 믿어봅니다.
빠른 쾌유를 빕니다. 시사무단 서울본부에서 보내신 꽃 다발 받으시고 ..얼른 병원에서 나오세요 ^^
환한 웃음소리 ..미소가 보입니다.

손근호님의 댓글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교통사고 현황을 (현항석 시인님 아님~~) 물어보니. 종합보험에 가입이 되어 있고. 신호위반에. 직접 박으셨다는 것입니다.
다행이 허리쪽과 타박상이라 합니다. 2000년도에 저도 교통사고. 신호위반에 직접 받았습니다. 그때 저는 목이 껵어져, 기절을 했는데 병원에선 전치2주라 나왔지만 목휴유증은 일년을 진통제를 먹었습니다. 지금은 말짱 합니다.
허리쪽이니. 조금 지나면 괜찮으리라 봅니다. 그런데...김현길 시인님..밤이 걱정입니다. 사모님 걱정 마니 하실텐데
여러가지 방법이 있으니~~+^^+ 죄송합니다. 옆길로 새서...

아무튼 차를 가지신 분. 자나깨나 운전 조심 하십시요.

朴明春님의 댓글

朴明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첫마디에 알아보시네요...전번도 다른데...빠른 쾌유를 빕니다.
일 하신느데는 큰 문제가 없겠다고요
좋습니다.
마음의 여유로 평화를 찾으시기 랍니다.
다음 즐겁게 뵙기를 바랍니다.

신의식님의 댓글

신의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현길 시인님!
깜짝 놀랬습니다.
다행히 크게 다치신 데는 없고
경상이시라니 다행입니다.

늘 밝은 웃음으로
문우들께  기쁨을 주시는 김 시인님!
빠른 쾌유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원합니다.

법문 박태원님의 댓글

법문 박태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큰사고는 아닌 것 같아 불행중 다행입니다.
속히 쾌차하시길 기원합니다.

차연석님의 댓글

차연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는,
 말하지 않았어도 듬직한 체구에 서글서글한 인상이 정겨워서 멀리 두고 모셨더니.....
이렇게......놀라게 하시다니.........
그 모습 그대로 보여주십시오.
빠른 쾌유를 빕니다.

김옥자님의 댓글

김옥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현길 선생님
하루 빨리 일상 생활로 돌아 오실 수 있도록
멀리서나마 빌겠습니다 무리 하시지 마시고 부디 조심하십시오

김현길님의 댓글

김현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인 여러분들의 심려를 끼쳐 정말 죄송합니다.
손근호 발행인님이 보내주신 꽃바구니에 벌써 다 낳은것 같습니다.
퇴원해서 감사 인사 다시 드리겠습니다.
빈여백 동인 여러분들의 보내주신 위로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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