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강인자 작가님. 제주 귤 한 박스 보내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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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에 제주 한 박스가 도착 하였습니다.
송년회때 회원님들과 나누어 먹어야 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나누는 정이 아름답습니다.
서울에 있는 분들도 나누기 힘든 정인데.
넉넉한 정에 감사 드립니다.
경남지부에서 김삼석 시인님이 시상식날 굴 한 박스도 보내 주셨습니다.
이렇게 나누는 정이 아름답습니다.
송년회때 회원님들과 나누어 먹어야 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나누는 정이 아름답습니다.
서울에 있는 분들도 나누기 힘든 정인데.
넉넉한 정에 감사 드립니다.
경남지부에서 김삼석 시인님이 시상식날 굴 한 박스도 보내 주셨습니다.
이렇게 나누는 정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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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강현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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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맛있게 생겼다. 시사문단에는 이렇게 정을 나누는 분들이 있어 분위기가 따뜻하게 느껴지나 봅니다.^^
아마도 손선생님의 마음이 제주까지 전달되었나 봅니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