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하늘에 별을바라보면
한층더 그리움으더해가네요.....

  가을밤의 별빛은 그리움처럼
시린빛으로 다가오지요
선생님만의 공간속에 그리움 엿보가 갑니다
건안하세요

  아~~  그리움이 저 하늘의 별이되어 날이면 날마다
빛을 발하고 있군요....  고운글에 머물다 갑니다...

  가을하늘 넘 아름답습니다

글 뵙고 갑니다

  김영배 시인님!
가을 하늘에 구름 없는 밤엔
별빛 요란할 정도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승하 시인님!
감사합니다. 드높은 가을밤 별빛은,
흘러간 여러 추억을 불러 오기도 합니다.
11월12일 큰 잔치 돌보시느라 수고가 많겠습니다.
이번 올라가서 같이 서 뵙게 되니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석범 시인님!
인류가 몇십억이 넘는다지만, 하늘의 별수에는 겨누지 못합니다.
그 별에 내 이름을 새겨 두어 보이는 날이면 대화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금동건 시인님!
캄캄한 우주의 지구 그늘에서 하늘을 보면, 새까만 공간 중에 별빛뿐이랍니다.
공기가 있는 파란 별에서 별을 보는 것과는 판이하다 합니다. 이 아름다운 별을
즐기는 가을 하늘이 얼마나 고마운지 모를 정도입니다. 오늘도 좋은 날이 되십시오.

  잊으려해도 잊지못하는 그리움
끈질기게 쫒차올것같은 그리움
별아 내가슴에 ....          감사합니다

  와 구름이 환상 적이네요~~
잊지 못하는 그리움.... 좋은글 감사합니다..
건필 하세요..^^

  최경용 시인님!
가을도 한고비 지나 동장군이
찾아올 계절이 오고 있습니다. 온도 조절에
몸이 따라야 하는데, 감기에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이정희 시인님!
처음 인사드립니다. 앞으로 많은
글 올려 주십시오. 기대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좋은 날이 되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