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대 우주와 인류 ㅡ 5

페이지 정보

작성자 :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4건 조회 1,385회 작성일 2007-05-08 06:09

본문

대 우주와 인류  ㅡ 5
 
 
번역  康 城
 
    
그러나, 그 초기 우주의 모습은 어떠했을까
 
지금 더욱, 정하기 어려운 이론의 여러 가지
 
< 이 우주는
 
존재와 비 존재의 사이를 오가는 (無)의 흔들림부터 태어나

10의 44 乘 分의 1초부터 10의 33 乘 分의 1초까지의

저 인플레이션이라 불리 우는
 
급격적인 확장을 거쳐, 빅 번이 되어
 
진화하면서 오늘에 이르렀다 >ㅡ는 것일까

아니면 
 
< 이 우주의 初期는(無)가 아니라
 
10의 34 乘 分의 1센 치의
 
프랑크 長으로 된 크기를 갖는
 
다차원의 時空으로되는 브레인으로 로써
 
다시, 그 밀도와 온도도 추상적인 극 한계 등이 아니라
 
확실한 數値를 갖고 나타나게 되리라 >는 것일까

어쩌면
 
< 이 우주의 확장은
 
나아가 收縮으로 돌아, 다시 빅 번이 되어
 
그 확장과 수축의 사이클을 無始無終의 되풀이인가 > 것일까
  
그리고 더욱이
 
< 저 인플레이션의 말기에 일어난

진공의 相轉移에 의하여 태어난 우주는
 
우리가 사는, 이 우주를 포함한 무수가 있어
 
그것들은, 저 아인슈타인의 로ㅡ젠 의 다리(橋)

웜 홀에 모여와 있어도
 
그러나, 서로 오감이 아니 되었기에
 
인식할 수 있는 것은, 이 우주 밖에 없을 것 이라 > 라 할 것일까
 
,,,,,,,,,,,,,,,,,,,,,,,,,,,,,,,,,,,,,,,,,,,,,,,,,,,,,,,,,,,,,,,,,,,,,,,,,,,,,,,,,,,,,,,,,,,,,,,,,,,,,,,,,,,,,,,,,,,,,,,,,,,,,,
 
 
                            ㅡ 5
 

    だが、その初期宇宙の在りようの如何なるや

    今に尚、定め難き理論の数々


   「―この宇宙は

   存在と非存在の間を揺れ動く【無】のゆらぎから生まれ

    10の44乗分の1秒から10の33乗分の1秒までの


   あのインフレーション―と呼ばれる

    急激的な膨張を経て、ビッグバンとなり

   進化しながら今日に至った」―のか

    それとも

   「この宇宙の初期は【無】ではなく

    10の34乗分の1センチの

   プランク長なる大きさを有した


    多次元の時空からなるブレインであり

   また、その密度と温度も抽象的な極限界などではなく

    確かなる数値をもって示されることになる」―のか


   あるいは

   「―この宇宙の膨張は

   やがては収縮へと転じ、またビッグバンとなり

    その膨張と収縮のサイクルを無始無終に繰り返す」のか 

        そしてさらには

  「あのインフレーションの末期に起きた

   真空の相転移によって生まれた宇宙は

    我ら住む、この宇宙を含めて無数にあり

   それらは、あのアインシュタインのローゼンの橋


    ワームホールで繋がり合ってはいても

   だが、互いに行き来できないが故に

    認識し得るのは、この宇宙しかありえない」―のだろうか

      ,,,,,,,,,,,,,,,,,,,,,,,,,,,,,,,,,,,,,,,,,,,,,,,,,,,,,,,,,,,,,,,,,,,,,,,,,,,,,,,,


      参考文献 「ホーキング、宇宙を語る」 早川書房 林一訳

                      참고문헌 <호킹, 우주를 말한다> 早川書房 林一訳  

                                                  ㅡ 계속 ㅡ    

추천9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533건 5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373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9 2007-01-08 11
372
날마다 이따금 댓글+ 6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7 2007-03-29 0
371
아름다운 세상 댓글+ 13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6 2006-09-14 0
370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3 2006-12-08 9
369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 2008-09-11 2
368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9 2007-06-09 6
367
참치 횟감 댓글+ 7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7 2007-09-07 4
366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6 2008-06-04 2
열람중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6 2007-05-08 9
364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5 2008-06-04 1
363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4 2008-04-01 3
362
분홍 철쭉 댓글+ 4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4 2007-05-04 7
361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3 2008-02-06 8
360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3 2008-09-19 6
359
Ganglion ㅡ 8 댓글+ 10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2 2006-09-07 0
358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2 2006-11-24 1
357
에너지 댓글+ 3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2 2008-06-06 3
356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2 2007-02-13 0
355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1 2007-01-05 0
354
오월의 비 댓글+ 7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0 2007-05-22 6
353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8 2007-06-01 7
352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8 2008-06-03 4
351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6 2008-08-12 3
350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4 2007-01-16 0
349
금융의 바벨 탑 댓글+ 3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3 2008-10-08 3
348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2 2006-05-08 0
347
반쪽 달이여 댓글+ 22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1 2007-01-26 1
346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1 2007-06-08 8
345
무슨 계절 댓글+ 1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0 2008-08-07 1
344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0 2007-01-18 0
343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9 2006-12-09 8
342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8 2007-01-02 0
341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7 2008-02-13 8
340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4 2007-11-02 8
339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4 2008-10-01 2
338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2 2007-05-16 6
337
辛 냉면 댓글+ 5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2 2008-07-26 4
336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1 2008-05-01 4
335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0 2007-02-09 0
334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9 2007-05-17 7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