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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4건 조회 1,430회 작성일 2007-07-07 20:12본문
이쁜 꽃을 전하고
싶은 해질 무렵
좋은 글과 사진 보여주신
보답으로
아이리스 보내드립니다
던져요!!!~~~
받으셨나요?
싶은 해질 무렵
좋은 글과 사진 보여주신
보답으로
아이리스 보내드립니다
던져요!!!~~~
받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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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한미혜님의 댓글
한미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항상 도전할 용기를 주시는 목시인님^^*
겨우 3학기를 마쳤어요
진짜 이번 학기는 힘들었어요.
그래서 하기 싫다는 생각을 진짜 많이 했는데
몸과 마음 아프면 상담해 주실 분이 있다는
든든한 마음으로
열심히 학생의 본분을 다하겠습니다.
감사^^*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미혜 시인님!
감사합니다. 아이리스라는 꽃 이름도 알았습니다.
저의 집 사람은 겨우 일학기인데요. 매일 더워 힘들어
요즘 애들이 무얼생각하는지 몰라요, 등 투털댑니다. 그만 두실레, 하면,
절대로 그만 두지 않아요, 이후에 우등생되어 애들에게 본보기를 보일레요 합니다.
한미혜 시인님! 화이팅 더우시지만 더더운 오사카에서도 같이 노력하는 여성이 있습니다.
힘내주십시오 고운꽃을 아내와 같이보면서 덧글로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북한강 문학비 앞에서 고운 모습
보여주셨기에 답례로 최근의 모습 두 장 올립니다.
한미혜님의 댓글
한미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 분의 정겨운 모습을 보니
정말 즐거운
7월의 오후가 되네요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