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문단사에 직접 입금을 하신 분들로 확인 된 분 현재 해외 목원진 시인님(문협실수로 6만원 초과 입금 확인/실지 보내주신 엔화와 환수수료 등, 실지 시사문단사에 2만원 더 보내 주셨고. 시사문단사에서 목원진 시인님 엔화 대 원 추가 남음금액 2만원 포함 시사문단 본사의 금액 4만원해서 6만원 문협에 초과 입금) 국내 신의식
시인님(6만원 초과 입금 확인/본사에 방문하셔서 직접 전달이라 은행정보가 없어 전화로 확인)
입금액 미확인은 문협회비로 30만원인지 36만원인지 확인이 안되고 전화두절 상태입니다.
현재까지 작년 문협에 승인 후, 회비를 시사문단사로 보내주신 분들(총 여섯분:금동건 김현길 이미순
김현길 목원진 신의식 분들) 전화로 일일히 확인 한 바, 두 분이외에는 과다입금이 없는 것으로 확인 되었습니다.
그중에 문협 실수로 해외 목원진 시인님만 6만원 초과(운송비)만 확인되었습니다. 목원진 시인님은 엔화로 인해
환율과 맞추어 초과가 아닌, 환수수료 등을 제하고 나면. 약 2만원이 초과 하였습니다.
현재 비정상적으로 입금문제는 착오로 6만원이 더 문협회비로 문협에 전해준 결과로
신의식 시인님 이외에는 없음을 알려 드립니다.
혹시 연락을 못 받으신 분 중에 국내인 30만원(정회원 가입비)이 아닌 36만원 입금 하신 분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