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근 시인님. 시사전 원고 올리신 것에 대한 샘플입니다-회원님들의 의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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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1번
2번 경우는
이쁜 편지지를 여러가지 편지지나 편지봉투를 실사 합성 시킬 것입니다.
4번
5번은 물론 사진과 작품에 따라, 색깔을 달리 할 것입니다.
글자는 위의 것은 컴퓨터글씨체지만
육필로서 가능(시사전을 위해 펜타블렛을 장만)합니다.
댓글목록
전승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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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치 있게 만드셨네요. 저 개인적으로는 마지막 작품에 눈이갑니다.
그리고 사진작가의 이름을 시 전승근 글씨 크기와 같게하여 같은 줄 오른쪽 공간에 넣어 보심이 어떠신지~~
손근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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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로 남겨 주시길 바랍니다.~~
김영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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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생각은 사진4번이 마음에듭니다
감사합니다...다른분들의 의견은.......
박영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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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볼 때는
저는 4번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액자의 크기에 따라서
글씨가 자리하는 것이 크지도 작지도 않으니
더욱 좋아 보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제 생각이고
다른 분들의 의견은 어떠신지요.
김정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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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에 눈이 갑니다. 사진에 자연스럽게 글을 삽입하면 사진과 글이 동시에 살아날 것 같습니다.
오형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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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수고하셨습니다
4번 노랑 바탕을 연하게하면 어떨까요?
손근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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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샘플을 열개 정도 만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자유롭게 선택해서 할 수 있도록 말입니다.
저는 작년에 했든 시화전이나 샘플을 사무실에 이곳저곳에 걸어 두었습니다. 그래서 시화전 전시 후에 각자 집에나 선물로 주어도 좋을 것입니다.
윤재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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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세번째 것이 맘에 드네요
곽희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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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강추입니다 배경사진도 살고 시도 사네요^^*
손근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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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번이 좋은데. 역시 사람의 선택과 기호는 각 자 전부 다른 이유가 여기 있는가 봅니다.
이월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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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4번이 마음에 드는데요.. 노랑색을 하늘색과 너무 띄지 않은 밝은 하늘색이나
그 비슷한 색조로 바꾸면 어떨까 싶습니다.
같은 계열의 색으로 두가지를 5,6번처럼 섞으셔도......
현항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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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률적인 것은 좀 그렇고,,,,
작가의 작품이나,,,,
사진에 따라 달라져야 할 것 같습니다.
본 샘물의 경우에는 3번(그대신 글씨를 좀 더 작게....)이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조정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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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번이 좋아요. 그런데, 바탕색이 겨란색이면 좋을것 같아요. 이유는 억새꽃의 이미지는 쓸쓸한 것인데 노란색의 강열한 빛은 약간 어색한 조화라고 볼수 있지요.
전승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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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이 제가 느끼는 이미지와 닮았습니다. 글씨는 지금보다 약간만 작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