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동건 시인님은 잉꼬 부부이시어서
별도로 부부의날이 필요하지않겠지요?
감사합니다,,,

  에고 무슨말씀을요
쥐어 삽니다
고양이 쥐 야옹 입니다

  금시인님 열심히 사시는 모습 항상 박수를 보냅니다. 저도 항상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고 건필 하십시오.

  에고 지부장님 죄송합니다
그래도 지부장님이 계시기에
힘이 발산되는 듯 합니다

  '부부' 우리말로 발음이 같지요.
남편이나 아내나 모두 '부'자로 발음이 되니까요.
남녀 유별은 있으되, 그 유별이 차별은 아닌 거지요.
요즘 김삼의당이란 조선 후기 여인에 대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한 마디로 부부지간이 돈독한 부부시인이라고 할 수 있지요.
고운 시에 머무르다 갑니다.
금동건 시인님, 내일도 맘껏 행복하시길요~~ 인삼차 한 잔 내려놓고 갑니다... ^^*

  부부의 날,
참 멋진 날을 지정해 준 정부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은영 작가, 시인님의 말씀처럼, 여기서도 발음을
"후우후"라 합니다.  비슷하군요. 좋은　글 잘 감상하엿습니다.

  부부의 날도 있군요...
부부의 날만큼은 두 분만의 멋진 시간을 가지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