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개에 묻혀 베갯잇에 눈물 적실 때 댓글+ 7개

내년부터 독립문에서 인왕산 미녀를 보기 힘들겠다 댓글+ 6개

악필 댓글+ 4개

-폭력으로 어두워진 세상- 사슴새끼를 키우는 암사자 댓글+ 2개

나의 착한 호수, 그대 이름 댓글+ 7개

잊혀진 새는 비상하고 싶어 한다 댓글+ 7개

이별은 파우스트 너 보다 더 악렬 하구나-2005년 제 1회 무원문학상 수상작- 댓글+ 3개

심장이 그대를 닮아 가네 댓글+ 5개

목원진 시인님-일본에서 온 사진-젊은 시절 모습입니다. 댓글+ 7개

여름문학캠프에 문의 주시는 지방 문우님들께. 감사 드리며...

가슴으로 적은 詩는 가슴으로 듣자 댓글+ 5개

별이 혜성이 된 이유 댓글+ 3개

조성연 선생의 사이버 수필창작 강의 촬영모습입니다.

소나무옷 댓글+ 7개

[낭송] 김현길 시인님의 고무줄 장사 댓글+ 2개

12월 9일-진주-작가사진편/이미순 시인님

이제 90살 되신 황금찬 시인님이 어제 .....[20년전 그때 정말 젊었지요..] 댓글+ 8개

오늘 부터 시작하는 시창작 사이버강의 마경덕 시인님과 함께 댓글+ 4개

온몸이 귀가 되어 댓글+ 5개

[기분맑음]오래된 독자분이 가져 오신 -굴- 댓글+ 3개

-좋은시- 김현길 시인님의 [나의 시]를 영상시로 만들어 보고 댓글+ 5개

시사전에 사인을 넣으면 어떨지? 의견 바랍니다. 댓글+ 10개

제가 좋아하는 시 중에 하나 [강아지의 기도] 댓글+ 5개

차안에서 마경덕 시인님의 시창작을 듣고 댓글+ 4개

(필독)오늘 부터 5월 13일 경방필백화점 시와 사진 전시회를 위한 시사전 제작을 다시 시작 합니다.

시사전 철수는 아침 열시 부터 입니다. 댓글+ 1개

인물촬영 댓글+ 11개

-시낭송-한미혜 작가님 연습 모습입니다. 댓글+ 11개

아스팔트가 녹을 만큼 더운 날에 댓글+ 4개

불에 탄 동료의 시체를 보는 잔인한 장면 댓글+ 11개

김옥자 시인님이 오셨습니다. 댓글+ 9개

詩 댓글+ 7개

하얀 겨울이 골목을 돌아올 때쯤에 눈부신 사랑을 하자 댓글+ 6개

<font color="red">금동건 시인님의 출판식이. 3월 18일 일요일 오후 12시에서 오후 2시로 변경 되었습니다. 댓글+ 3개

마음의 의자 댓글+ 9개

거제 통영에서 올라오신 김현길 시인님과 인터뷰-동인님들께 인사- 댓글+ 5개

무더운 여름날 지치지 않고 화이팅 합시다~~ 댓글+ 7개

[시와 사진] 산다는 건 아찔한 것이다 댓글+ 12개

시사문단에 설치된 사진 스튜디오 모습 댓글+ 5개

나의 착한 호수, 나의 그대 이름-저의 영문시 한 편- 댓글+ 9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