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기분맑음]오래된 독자분이 가져 오신 -굴-

페이지 정보

작성자 :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3건 조회 1,118회 작성일 2007-01-04 15:24

본문



추천1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시사문단에는 여러 곳에
아름다운 마음을 갖으시고
시적인 삶을 이어가시는
임 여기저기 계시어
어지신 활동을 하고
기쁜 만남을 주시며
고운 마음을 전파하시니
그지없이 자랑스럽습니다.

고운 시인님!
그 싱싱하고 향 좋은 굴
눈으로 마음으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405건 5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45
2007년 무악동 독립문역은 인왕산 미녀를 잃다 댓글+ 8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9 2007-05-23 1
244
2005년 부터 2006년 홍갑선 시인님 동영상 모음~~ 댓글+ 1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4 2007-01-19 1
243
대단한 고산지 시인님, 시집 재판에 들어가는 -짠한 당신- 댓글+ 18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3 2007-05-25 1
242
제주 강인자 작가님. 제주 귤 한 박스 보내 오셨습니다. 댓글+ 1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5 2007-12-17 1
241
이 사진의 주인공은 누구일지 추측 해보시길 바랍니다.~~ 댓글+ 3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9 2007-05-03 1
240
무더운 여름날 삼계탕 드셔 보시길~~ 댓글+ 1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3 2007-07-30 1
239
가슴으로 적은 詩는 가슴으로 듣자-낭송시- 댓글+ 7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 2006-08-18 1
238
한강 야경(파노라마)-2003년 촬영- 댓글+ 6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8 2006-12-20 1
237
외로움을 쥔 주먹에게 댓글+ 9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8 2007-05-29 1
236
답변글 [re] 12월 9일-진주-작가사진편/김현길 시인님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2 2006-12-10 1
235
일본에 거주 하시는 목원진 시인님의 사모님께서 본사에 방문하셨습니다. 댓글+ 4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4 2006-12-20 1
234
경남지부에 조한식시인님이 100만원 협찬을 해주셨습니다. 댓글+ 13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2007-01-12 1
233
눈물 수정을 물고 나는 새이야기 댓글+ 8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2006-11-19 1
232
답변글 [re] 12월 9일-진주-작가사진편/하성호 시인님 댓글+ 1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9 2006-12-10 1
231
유리잔의 빙점 댓글+ 9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5 2007-01-22 1
230
시인의 손에는 이슬이 생기지 않는다 댓글+ 6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6 2007-03-07 1
229
미리오셔서 음식 장만 하시는 문우님들 댓글+ 1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9 2007-12-22 1
228
별이 혜성이 된 이유-낭송시- 댓글+ 5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6 2006-05-11 1
227
고흐, 밤의 카페 테라스에서 댓글+ 4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8 2006-11-24 1
226
답변글 [re] 12월 9일-진주-작가사진편/백영자 시인님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3 2006-12-10 1
225
문우님들 안녕 하신지요~~ 댓글+ 14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5 2007-07-12 1
224
내일 강원도 평창(6월호 헤드스토리 취재)가서 다시 원주(권영선/서봉교 시인님) 뵈로 갑니다. 댓글+ 3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8 2006-05-15 0
223
통돼지 바베규-나는 돼지를 잡거나 닭을 잡을 수 있을까?- 댓글+ 8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 2006-06-14 0
222
현대인이 모르는 사랑을 위한 기본 자세 댓글+ 6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0 2006-07-14 0
221
답변글 [re] 꽃밥을 먹고 위의 연꽃차를 마시면 좋으렸다. 신선의 식사~~ 댓글+ 11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0 2006-08-23 0
220
원로문인의 눈물 댓글+ 13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2006-09-16 0
219
속력태스팅 댓글+ 1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 2006-10-18 0
218
문득 겨울이 왔다는 것을 느낀 사진 한 장 댓글+ 6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0 2006-11-29 0
217
잊혀진 새는 비상하고 싶어 한다-낭송시- 댓글+ 3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3 2007-01-12 0
216
닭 한 마리에 일곱 마리의 호랑이가 쫓다-웃으세요.- 댓글+ 4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 2007-02-22 0
215
시와 수필 사진전에 사용 될 사진 구경 하세요~~ 댓글+ 4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 2007-03-08 0
214
가슴으로 적은 詩는 가슴으로 듣자 댓글+ 6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7 2007-04-22 0
213
제작된 시사전 작품 미리보기-완성품- 댓글+ 3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9 2007-05-10 0
212
거제 홍포 시인이신 김현길 시인님과 댓글+ 3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7 2007-06-08 0
211
한국문인협회 정회원 가입 신청서 가입 신청 하신 분들은 이곳을 클릭 해주시기 바랍니다.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 2007-07-16 0
210
6월에 있을 문학캠프[권영선 시인님의 팬션]답사 방문기 댓글+ 10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8 2006-05-17 0
209
푸른 오월-시 노천명 낭송 손근호- 댓글+ 2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1 2006-06-14 0
208
새벽의 시작(詩作) 댓글+ 6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8 2006-07-17 0
207
-잃어버린 자장면 맛- 댓글+ 15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 2006-08-25 0
206
아웃포커싱이 잘 된 아이 사진 댓글+ 7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0 2006-09-16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