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어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4건 조회 2,787회 작성일 2017-08-22 09:39

본문

어쩌다

淸 岩 금 동 건

어쩌다 만난 사람
허락도 없이
내 가슴에 들어와
나가지도 않는다
가는 곳마다
밤이면 설레게 하는 사람
불같은 더위에도
진땀 나는 가슴 사랑
밀어내어도 가지 않는
어쩌다 만난 사람
내가 책임져야 하나보다
 
2017년 7월 8일 作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김석범님의 댓글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연은 그렇게 시작됩니다
평생의 동반자로, 또는 절친한 친구로 가슴 속에 묻어나는
사랑은 고귀합니다. 같이 있어도 시간은 빨리 흐르고
보지 않으면 또 보고 싶은 것이 그리움으로 대변하는 사랑이겠지요
-감사합니다

정경숙님의 댓글

no_profile 정경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인연이라 함은
스쳐지나는 순간일지언정
서로 기쁨을 주고
순간 순간 그렇게 머리로 가슴으로
들어와 기쁨을 함께 하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금동건 시인님
잘지내시고 계시지요
항상 건강하시길
두손모아 빌어봅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74건 5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14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4 2020-01-18 2
113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2 2010-02-11 2
112
올가미 댓글+ 2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9 2009-04-17 2
111
그곳에는 지금 댓글+ 2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3 2009-04-26 1
110
당신의 미소 댓글+ 5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7 2012-06-03 1
109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3 2018-05-20 1
108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5 2009-05-15 1
107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6 2014-12-11 1
106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1 2020-05-13 1
105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5 2020-08-22 1
104
달맞이꽃 댓글+ 1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5 2011-07-24 1
103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5 2021-01-08 1
102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 2021-01-24 1
101
집에 들어오면 댓글+ 4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3 2011-02-13 1
100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0 2021-02-14 1
99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 2021-07-19 1
98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1 2011-03-25 0
97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1 2011-10-27 0
96
아버지 댓글+ 4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9 2012-05-24 0
95
착각의 늪 댓글+ 3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1 2012-11-29 0
94
접시꽃 누이 댓글+ 4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 2014-06-27 0
93
공원의 팔각정 댓글+ 4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1 2015-07-20 0
92
가을 산 댓글+ 6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5 2017-10-19 0
91
옛날의 금잔디 댓글+ 1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 2011-04-03 0
90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8 2011-10-27 0
89
찔레꽃 당신 댓글+ 4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3 2012-05-27 0
88
가을비 우산 속 댓글+ 1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9 2012-12-21 0
87
찔레꽃 당신 댓글+ 3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9 2014-08-18 0
86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7 2015-07-23 0
85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 2017-11-16 0
84
어제도 오늘도 댓글+ 1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0 2011-04-12 0
83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5 2011-11-11 0
82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 2013-01-01 0
81
노동자의 애환 댓글+ 3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 2014-08-27 0
80
기부 댓글+ 2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 2015-07-30 0
79
배꽃 향기 댓글+ 3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 2011-04-19 0
78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7 2011-11-20 0
77
감사합니다, 댓글+ 10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7 2012-06-15 0
76
무게 댓글+ 2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4 2013-01-27 0
75
거리의 파수꾼 댓글+ 4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0 2014-12-11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