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묵향

페이지 정보

작성자 :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822회 작성일 2021-09-12 16:43

본문

옥수 물에 향기로운 먹을 갈아
하얀 치마폭 한 가닥에
묵향 향기로 그림을 그리니
향기 품은 먹꽃이 먹물 먹고
곱게도 피었네

하얀 치마폭 위에
그림으로 피어난 꽃 한 송이
외로울까 봐
꽂 그림 곁에 나비 한 마리
그려 놓으니
꽃과 나비 하나 되어 묵향에 노니네
추천1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81건 5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21
바람 소리에도 나는 울었다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6 2020-06-26 1
120
자연의 섭리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4 2020-08-03 1
119
( 天高馬肥 ) 천고마비의 계절 : 가을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6 2020-09-11 1
118
바람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3 2020-10-07 1
117
소똥구리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2020-12-22 1
116
심지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0 2021-03-05 1
115
봄날이 아름다운 것은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6 2021-06-06 1
114
내 사랑아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 2020-01-19 1
113
마음으로 말해요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7 2020-02-13 1
112
새참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2020-02-29 1
111
예쁜 뜨락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2 2020-03-16 1
110
아기 꽃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4 2020-05-29 1
109
친정 아버지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8 2020-07-03 1
108
바다 같은 어머니의 마음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2020-08-18 1
107
임에 옷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2020-09-11 1
106
여명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4 2020-10-07 1
105
해 같은 사랑 댓글+ 1개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7 2020-12-22 1
104
꽃들의 외출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5 2021-03-05 1
103
자식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 2021-07-06 1
102
인연의 끈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 2020-01-19 1
101
아름다운 사랑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4 2020-02-13 1
100
사랑의 힘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3 2020-02-29 1
99
어머니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6 2020-03-16 1
98
쌀밥 나무를 보면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 2020-05-29 1
97
들꽃 향기 따라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9 2020-07-03 1
96
폭포수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7 2020-08-18 1
95
장엄한 나무 같은 쌍둥이 이름: 김세운 김시아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9 2020-09-11 1
94
도끼와 장작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 2020-10-16 1
93
개망초 꽃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6 2021-01-09 1
92
둥근달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6 2021-03-05 1
91
바다 물결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0 2021-07-06 1
90
바다야 너도 한번 소리를 질러봐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4 2020-02-15 1
89
바람난 꽃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3 2020-02-29 1
88
복숭아꽃 봄 손님 맞던날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6 2020-03-21 1
87
운무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7 2020-05-29 1
86
삶에 균혈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9 2020-07-03 1
85
나부낀다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9 2020-08-18 1
84
( 樹欲 靜而 風不止) 수욕 정이 풍부지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 2020-09-11 1
83
인생은 총연습이 없다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4 2020-10-16 1
82
하늘아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2021-01-09 1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