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촬영자가 선정한. 강한 시인상 입니다. 댓글+ 8개

지난 월간 시사문단지를 읽어 보며 댓글+ 6개

가을 백서-제가 직접 낭송을 해봤습니다- 댓글+ 9개

그대 하늘에 흐림을 걱정합니다 댓글+ 7개

뫼 -시 박기준/낭송 박기준- 댓글+ 2개

촬영자가 선정한. 최고의 포토닉상 댓글+ 16개

눈물이 끝나는 날 댓글+ 8개

쪽지가 왔습니다. 참으로 기분 좋은 날입니다. 댓글+ 7개

녹차를 마시는 그대 댓글+ 6개

시인으로 살아 가시는 목원진 시인님.. 댓글+ 12개

[re] 촬영자가 선정한. 미소상 댓글+ 6개

눈물이 끝나는 날 댓글+ 7개

너의 가슴이었구나 댓글+ 7개

강연옥 시인님 새명함입니다. 댓글+ 5개

내일 서울지부 모임에..서울 경기(시상식에 참여 하신분) 기념사진액자 내일 수령 하시기를 바랍니다. 댓글+ 2개

이별 화석(낭송 미상) 댓글+ 5개

시상식에 참여 하신 모든 분들께.기념사진(A4 크기의 액자)을 보내 드리겠습니다. 댓글+ 9개

시공부날..각굴 구워 먹읍시다. 댓글+ 6개

가을의 노래-김대훈 낭송 황숙- 댓글+ 3개

나의 감수성은 늘 그래서 파란 하늘만 보면 눈물이 난다 댓글+ 12개

3시30분경,,서울에 소나기와 번개와 우박이 떨어지는 순간 촬영 했습니다. 댓글+ 5개

안개꽃의 이름이 되는 날 댓글+ 7개

시인은 동글똥을 눈다 댓글+ 12개

[re] 답시-잊혀진 새는 비상하고 싶어 한다- 댓글+ 8개

<font color="blue">월간 시사문단 11월호 신작작품 원고 모집이 얼마 안남았습니다.

[re] 제작 (동영상) 댓글+ 2개

칭찬의 미덕-대박 나시기를 두 손 모읍니다- 댓글+ 10개

27일 서울 지부 모임 약도(동영상) 댓글+ 5개

눈물 수정을 물고 나는 새이야기 댓글+ 6개

황금찬 시인님과 함께 댓글+ 5개

그대 아침을 열 수 있다면 소나무옷이 되겠습니다 댓글+ 6개

잊혀진 새는 비상하고 싶어 한다(낭송을 직접 해봤습니다) 댓글+ 11개

빈센트 반고흐의 그림관-1999년도에 제가 만든 웹페이지- 댓글+ 3개

제가 만들어 본, 박기준 시인님의 명함 입니다. 댓글+ 3개

고흐에 파라솔을 든 숙녀와 다리 댓글+ 3개

조용원 시인님 김현길 시인님 이미순 시인님 지은숙 시인님을 뵈면 꼭 생각 나는 저의 시 한 편-살내음 나는 섬진강아 - 댓글+ 3개

하얀겨울이 골목을 돌아올 때 쯤에 눈부신 사랑을 하자/낭송 미상 댓글+ 4개

詩 댓글+ 7개

겨울이 오면, 꼭 가보고 싶은 곳-섬진강 예찬- 댓글+ 6개

</font><font color=green>망년회 때 황금찬 시인님과 기념촬영도 하시기를 바라며 댓글+ 6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