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전경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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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7건 조회 1,698회 작성일 2007-08-18 14:24본문
댓글목록
김성재님의 댓글
김성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전해주십시오.
그리고 즐거운 시간 되십시오.
지은숙님의 댓글
지은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멀리서 두손 모아 축하 드립니다 짝짝짝 ...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멋진 출간식 이었지요... 특히 여성 문우님들이 많이 참석하셔서 문단에 꽃을 피웠답니다...
전 온 시인님....!! 다시금 시집출간을 축하드리면서.....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화려하고 풍성한 잔칫상입니다
다시금 축하드립니다
한미혜님의 댓글
한미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짧은 언어
시간과 공간이
한 자리에 자라잡은
시집 한 채를 선물 받은 날
궁궐을 산 것 처럼 행복한 마음 가득한 날^^
시인님의 언어을 낭송하니
하나하나 그 귀절들이 구슬처럼
저의 마음에 박혀 들어 온 시간!
시를 쓰면 타인도 이렇게 동화될 수 있으리란
마음에 시 쓰는 과정이 힘들어도 참을 수 있겠다는
희망 한 점 얻고 돌아 오는 길
8, 18일은 저의 기억이
비약을 할 수 있는 또 다른 희망을 얻는 날
감사합니다~~~
朴明春님의 댓글
朴明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 뒷모습을 잡았을까요?
발행인님
수고 많았습니다~
이월란님의 댓글
이월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들을 보니 다녀온 듯한 착각마저 듭니다.
마음은 벌써 날아갔다 왔답니다. 전온 시인님...
이파리의 침묵도 저렇게 훨훨 날아가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