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21일 제 16호 봄의 손짓 전국 제 16회 빈여백동인문학상 수상자가 발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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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1,826회 작성일 2021-01-21 13:17본문
빈여백동인문학상은 2018년 작고한 고/황금찬 시인이 2005년에 제정했다.
고/황금찬 선생의 제자였던 문인들이 명맥을 이끌며 그 제자들이 매년 봄 수상자를 선정해왔다.
월간 시사문단사가 발표한 2021년 빈여백동인문학상 대상의 기준은 저서를 기준으로 하였고 본상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저서가 없는 문인들 중에 제 16호 봄의 손짓에 참여 작가 중 작품 심사를 기준으로 하여 선정되었다.
제 16회 빈여백동인문학상 대상
△금동건 비움
△천윤식 거꾸로 매달린 생선, 비린내만 난다
△조서진 고향을 떠나며
△정순옥 음표없는 멜로디
△신원석 힘껏 면발을 흡입하던 너의 입술이 그리울 때
제 16회 빈여백동인문학상 본상
△박안심 시인 시어로 밥상을 차려 본다 외 7편
△박귀자 시인 세월의 강 외 7편
△박병윤 시인 길 외 7편
△전병화 시인 호접란 외 7편
△이정수 시인 새날 외 7편
△권규호 시인 바람에 실려 온 눈꽃 외 7편
△곽정덕 시인 벚꽃이 흩날리는 날 외 7편
△변선심 시인 리모델링한 시 외 7편
△박현숙 시인 다시 만난 윤동주 외 7편
△심명숙 시인 어떤 항해 외 7편
제 16회 빈여백동인문학상 심사위원 대상/본상 명단은 아래와 같다.
심사위원장 박효석 한국문인협회 고문 시인
심사위원 손근호/시인 평론가
심사위원 마경덕/시창작강사 시인
심사위원 김용언/한국현대문학작가협회 이사장 시인
심사위원 김선호/전 한밭대인문학과 학과장 시인
심사위원 조규수/시인 現한국현대시인협회 총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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