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뵙고 싶었는데 못 뵈어서 죄송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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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예영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 댓글 9건 조회 1,393회 작성일 2005-11-01 18:32본문
몸이 불편한 관계로 여러 선생님들을 뵙지 못했네요.
더구나 다시 병원에 입원하여서
홈페이지에도 자주 인사드리지 못하고 퇴원을 해야 뵐듯하고요.
안타까운 것은 제게 주어진 홈페이지를 가꾸고 있었고 더 잘 하려고 시도하는데.....
또 수필을 준비하는 중인데 이렇게 아파서...
차후 퇴원 후에 뵙겠습니다.
빨리 추스려서 .....
김예영 올림
댓글목록
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힘내십시요. 건강이 우선이죠.
조연상님의 댓글
조연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우리 문인님들은 왜 이렇게 건강들이 안좋으신지
가슴이 아픕니다.
어서 빨리 완쾌되셔서 예의 그 명랑한 미소 보여주시길 기원 합니다.
김영태님의 댓글
김영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건강 완쾌하시여 다음에 밝은 얼굴로 대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빠른 쾌유를 빕니다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힘 내십시오.
육체적인 병보다 마음의 병이 더 무서운 법...
희망과 꿈이 김예영 시인님을 일으켜 세울 거에요.
김희숙님의 댓글
김희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음엔 건강한 모습 기대합니다.
우선은 몸부터 기운차리십시오..^^*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도 뵙고 싶었는데..암튼..건강 하시길....
오한욱님의 댓글
오한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쾌차하시기 바랍니다. 모두 기도하고 있어요.
신의식님의 댓글
신의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시인님!
힘내세요.
모든 문우님들이 시인님께 마음의 기도를 드리고 계십니다.
황 숙님의 댓글
황 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건강부터 챙겨야지요~ 빠른 쾌차 빌어요~
건강한 모습으로 11월 모임에 뵐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