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혼불 2 > 빈여백동인 | 시사문단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독도 혼불 2

페이지 정보

작성자 :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 댓글 0건 조회 2,090회 작성일 2020-10-15 00:02

본문

독도 혼불 2

詩香 박우영

화산섬 독도는 돌로 이루어진 외딴섬

천혜의 아름다운 절경을 만들어

동 서도 해안선 삥 둘러 오점 사 킬로

청정수역 독도는 동해의 황금어장

에메랄드 반짝이는 잔잔한 쪽빛 물길

남북으로 이동하는 철새들의 쉼터요

괭이갈매기의 안식처 보금자리 만들고

번쩍이는 등대 불빛 대양을 비춘다

등대 불빛은 독도의 혼불 되어

푸른 파도를 거쳐 동해 바다를 지나

검푸르게 아득한 수평선 너머로

동해를 밝힌다 세계를 밝힌다

추천1

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49건 500 페이지

RSS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489	여명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2020-10-07	1
1488	2020년 제3회 북한강문학제 시낭송가 대회 개최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2020-10-07	0
1487	고추잠자리 1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0	2020-10-08	1
1486	가을 사랑	심전 권형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6	2020-10-08	1
1485	상추탄 2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69	2020-10-08	1
1484	고추잠자리 2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4	2020-10-09	1
1483	활궁 놀이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0	2020-10-10	1
1482	아파트 숲속의 석양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7	2020-10-11	1
1481	손녀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7	2020-10-11	1
1480	고향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2	2020-10-11	1
1479	꽃대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6	2020-10-11	1
1478	하동 가는 길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6	2020-10-11	1
1477	잡초 1	조서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4	2020-10-11	1
1476	잡초 2	조서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6	2020-10-11	1
1475	아버지의 사라진 힘	조서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0	2020-10-11	1
1474	어머니의 아침	조서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2020-10-11	1
1473	펄럭이는 삶의 몸짓	조서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6	2020-10-11	1
1472	코로나	최강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0	2020-10-11	1
1471	그리운 옛날 1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0	2020-10-12	1
1470	남양주시에서 제 10회 북한강문학제 승인 확정 되었습니다.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9	2020-10-12	0
1469	그리운 옛날 2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0	2020-10-13	1
1468	제 10회 북한강문학제 문학과 사진전 작품올리기 게시판입니다.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2	2020-10-13	2
1467	독도 혼불 1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3	2020-10-14	1
1466	내가 나에게	김인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8	2020-10-14	1
1465	천상재회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	2020-10-14	1
1464	마음의 깊이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7	2020-10-14	1
1463	가을이어라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0	2020-10-14	1
1462	한가위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2	2020-10-14	1
1461	화포천습지 핑크뮬리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7	2020-10-14	1
열람중	독도 혼불 2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1	2020-10-15	1
1459	독도여 영원하라 1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8	2020-10-16	1
1458	도끼와 장작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9	2020-10-16	1
1457	인생은 총연습이 없다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6	2020-10-16	1
1456	가을과 농부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	2020-10-16	1
1455	진달래꽃 능선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4	2020-10-16	1
1454	떠나고 싶소	권형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6	2020-10-16	1
1453	마음	최강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9	2020-10-16	1
1452	인생삶	최강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2020-10-16	1
1451	월간 시사문단 본부에서 공석이었던 빈여백 동인 회장님으로 이종수 선생님 선임합니다.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98	2020-10-16	0
1450	독도여 영원하라 2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5	2020-10-17	1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