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빛 사랑 > 빈여백동인 | 시사문단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노을빛 사랑

페이지 정보

작성자 :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 댓글 0건 조회 804회 작성일 2019-12-01 21:36

본문

노을빛이 아름다우니
눈이 부시네

하늘에 해와 달과 별도
노을빛에 물들게 되면
꼼짝없이 빠져나오지 못하네

노을빛은 사랑에 사다리를 내려놓고서
그 위에 올라
흘러가는 구름마저 안아보려고

하늘을 향하여 허공에
사랑의 씨앗을 뿌리네

추천2

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51건 500 페이지

RSS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491	인사 드립니다 댓글+ 5개	김경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0	2006-08-23	0
1490	초승달 댓글+ 3개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0	2017-01-21	0
1489	2018년 9월호 신작시 < 애기똥풀 > 입니다 댓글+ 3개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0	2017-05-05	0
1488	검정 고무신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0	2019-10-16	2
1487	숙박 댓글+ 4개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9	2006-06-23	1
1486	문학상 전경	朴明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9	2006-12-04	4
1485	실체 댓글+ 3개	강인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9	2007-11-06	3
1484	코로나	최강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9	2020-10-11	1
1483	새벽기도 가는 길	임한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9	2021-10-06	2
1482	동지	이준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9	2021-12-24	1
1481	13회 북한강문학제 2023년 신인상 시상식 스냅사진 모음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9	2023-11-09	0
1480	여름문학캠프에 문의 주시는 지방 문우님들께. 감사 드리며...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8	2006-05-20	1
1479	볍씨 말라질 때까지 댓글+ 1개	노규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8	2006-10-21	2
1478	가족사진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8	2019-09-06	2
1477	은행잎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8	2019-07-19	1
1476	시 (詩) 는 나에 동반자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8	2020-07-14	1
1475	노인 가정이나 젊은 가정, 부럽지 않게 멋지게 살아요.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8	2021-09-12	2
1474	인사이동 2	이준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8	2022-12-30	0
1473	머물고 싶은 강물 댓글+ 8개	전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7	2006-05-12	4
1472	파리에게도 붉은피는 있었다 댓글+ 4개	김홍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7	2006-05-27	1
1471	최재창 작가의 -인생 우회 성공!! 국제기구, 유엔으로 진출하자- 출간소식입니다.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7	2023-04-21	0
1470	해변에서 만난 사람 댓글+ 6개	김옥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6	2006-07-13	0
1469	어머니의 고무 다라이 댓글+ 2개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6	2018-02-20	0
1468	인사 드립니다 댓글+ 13개	김영미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795	2006-06-09	2
1467	새벽 댓글+ 2개	박치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5	2006-11-28	4
1466	<거미줄 빈집엔 누가 살까> 입니다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5	2017-12-14	1
1465	인생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5	2020-08-03	1
1464	김원두 시인의 두번째 시집 『마음이 닿은 곳』 출간 소식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5	2023-07-23	0
1463	꽃샘추위 댓글+ 11개	전정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4	2006-03-23	6
1462	길(3) 댓글+ 3개	김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4	2006-04-01	4
1461	공허(空虛) 댓글+ 6개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4	2006-06-08	3
1460	여름여행 댓글+ 4개	함재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4	2006-08-04	3
1459	바람소리 댓글+ 5개	박치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4	2006-11-29	3
1458	오 내 사랑아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4	2020-01-01	2
1457	2월에 등단한 최병권 시인님 신문기사입니다.많은 축하바랍니다~ 댓글+ 1개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4	2022-02-14	1
1456	겨울맞이	이준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4	2022-11-30	0
1455	가을 댓글+ 7개	목영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3	2006-09-02	0
1454	그리움 댓글+ 7개	최경용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793	2006-10-03	1
1453	요절한 가을 댓글+ 5개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3	2016-11-17	0
1452	폭염의 뿌리	강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3	2018-08-06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