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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행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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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서기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건 조회 2,430회 작성일 2009-05-05 19:46

본문

오월의 행사

서 기 성

높고 푸른 하늘 아래서
따뜻한 정원을 느껴지고
오월의 축제로 잠들어 간
새싹들이 메마른 땅을 항상 즐겁게

여기저기서 곳곳마다 오고 가는 한 날개로
사람들을 더 기쁘게 해 주고 늘  깨어 방긋 방긋
미소 짓는 향기로운 꽃동산 위해 앉아 묵묵히 쳐다보고
오월의 행사길로 서로 서로 남을 따뜻하고 어머님의 효도로
넓은 은혜로 늘 감사드립니다.

2009년 5월 5일   
   
추천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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