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미완의 그림

페이지 정보

작성자 : 김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5건 조회 2,617회 작성일 2005-04-20 10:04

본문

  • delafuente12.jpg


 











































추천4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운정(김형근)님의 댓글

운정(김형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여린 꽃잎으로 전율하다
낡은 그림 속으로 돌아서는데 ....

가슴 깊이 새겨 두었던
그대의 이름 묻어 두고 .....

김시인님
청주 모임에서
낡은 그림 속으로 묻어 두었던
이름들을 풀어봅시다

양남하님의 댓글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배경음악과 잘 조화되는 시입니다. 젊음의 행내가 풍겨옵니다.
배경음악 내용이 본심입니다. 그래서 마지막 연이 아름답습니다.

"그림의 어디 메쯤/가슴 깊이 새겨 두었던 /그대의 이름 묻어 두고/삭인 아픔 보이지 않도록 /나는 그대를 지운다 "

강병철님의 댓글

강병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시세상
 넓은 논에서
 새들을 막으며
 벼가 잘 영글도록 도와주는 허수아비 처럼
 무심한 듯 지켜보는 진정으로 그리운 사람이 있나요?!
 미완의 그림인채도 남기고 싶다면 그래도 좋고 완성을 시킨다면
 사람들이 관람 시에 행복감이 느껴지는 아름답고 따스한 그림이었으면 합니다.
 좋은 작품 잘 감상했습니다.

김희숙님의 댓글

김희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운정님 저 이번엔 건너 뛰어야 할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즐거운 시간 되시길...요.

늘...따뜻한 말씀주시는 양교수님 고맙습니다
강녕하소서..^^*

강작가님? 오늘도 아름답고 가슴 따스한 그린 그려가면서
하루를 삽니다..늘..웃음 가득하세요..^^*

김성회님의 댓글

김성회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그림의 어디 메쯤
가슴 깊이 새겨 두었던
그대의 이름 묻어 두고
삭인 아픔 보이지 않도록
나는 그대를 지운다

... 마지막 연이 압권입니다. 김희숙시인님의 높은 시
가슴시리도록 즐감하며 흔적 내려 놓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49건 504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329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3 2011-11-29 1
1328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 2005-09-28 7
1327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 2008-02-26 0
1326 이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 2008-04-08 8
1325 이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5 2007-05-24 1
1324 김순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5 2010-08-10 14
1323
무명 폭포 댓글+ 5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5 2011-08-18 0
1322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5 2012-02-20 0
1321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5 2018-09-01 0
1320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 2008-05-20 2
1319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 2018-08-19 0
1318 전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7 2006-10-25 0
1317
밭고랑 댓글+ 4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8 2005-05-31 2
1316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8 2006-11-03 3
1315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8 2016-03-29 0
1314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9 2008-11-17 6
1313
장독대에서. 댓글+ 6
강덕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0 2006-07-03 8
1312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0 2008-02-18 1
1311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1 2016-02-11 0
1310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2 2006-02-20 4
1309
기다리는 시간 댓글+ 2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2 2016-12-30 0
1308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2 2020-12-04 1
1307
건천乾川 2 댓글+ 6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3 2005-05-31 3
1306
봄 걸음마 댓글+ 6
전승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4 2005-05-08 2
1305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4 2017-02-02 0
1304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5 2005-05-26 4
1303 오세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5 2010-08-15 30
1302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6 2005-05-10 3
1301
요부, 청남대 댓글+ 3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6 2005-05-23 3
1300 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6 2008-09-10 25
1299
청송 주왕산 댓글+ 11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6 2009-11-14 11
1298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6 2021-03-31 1
1297
하얀 드레스. 댓글+ 3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617 2005-04-26 4
1296
내 시(詩)는 댓글+ 9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7 2005-05-27 3
1295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7 2005-06-03 5
1294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7 2009-04-27 3
열람중
미완의 그림 댓글+ 5
김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8 2005-04-20 4
1292 이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8 2006-05-09 17
1291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8 2013-07-30 1
1290
단풍아!! 댓글+ 11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9 2010-11-07 76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