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이 된 최불암 > 빈여백동인

작성일 06-02-20 16:08

제 작품이 시원찮아 웃음을 팝니다. ㅎㅎ
동인님들 건강하세요.

한기수님의 댓글

한기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02-20 16:56

임남규 시인님 반갑습니다!
유머 재미있게 즐감하고 갑니다, 늘 건강하세요 간혹 연락도 좀 주세요.

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02-20 18:39

웃습니다. 임남규 시인님 뵌지 꽤 된 것 같습니다. 너무 자주 뵈다...안뵈니 그런 것 같습니다. 사람의 욕심이 그런가 봅니다.

이선형님의 댓글

이선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02-21 11:06

저도 술로 버린 돈이면 집 한채는 ...^^

손갑식님의 댓글

손갑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02-21 22:07

병팔아얻은것

병이겠지요,,

신현철님의 댓글

신현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03-31 17:46

아...나도 모아둔 병이나 팔아야겠네요......

한바탕 미소짓고 감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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