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지독한 그리움의 한 연구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3건 조회 2,597회 작성일 2006-02-21 14:13

본문

---------------------------------------------------------------------


추천43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영근 시인님, 글 솜씨, 그림 솜씨도 그만이군요.
대나무의 굳은 절개처럼 오영근 시인님의 가슴에는 오늘도 그리움이 또 한 마디 자라나는군요.
대나무 잎새가 바람에 흔들리는 듯... ^^

허순임님의 댓글

허순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사군자에 능하신 김춘희 선생님이 생각나네요
선생님이 직접 그리신 그림이군요
멋지네요..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셔요~~

손갑식님의 댓글

no_profile 손갑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의 깊이에 빠저 한참을 멍 하니 드려다봅니다,
단 한번의 만남을 위해
한 생애의 한번의 꽃을 피우기위해
살을 도려내는 아픔을 감수할 수있는 사랑 을...

윤해자님의 댓글

윤해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 친필과 글의 힘이로군요....!!!
멋집니다. 선생님 만큼이나...ㅎㅎㅎ
그림도 노래도 글도 그리 잘 하시니...못 하시는 것이 없네요.^^*
감탄 안고 갑니다. 건안 하소서~!!!

강현태님의 댓글

강현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랫동안 서예를 하고 그림을 그린 저이지만
오 시인님의 글씨와 그림을 따를 수 없단 생각에
부끄럼이 앞섭니다.
좋은 시, 글씨, 그림 모두 잘 감상했습니다.
언제나 취미 삼은 것들과 함께
행복을 누리시길 빕니다.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구~.부끄럽습니다...감히,
그저..원고 쓰다가  올렸는데  욕은 안하시니 조금 안심을 하며
큰 시인님, 선배 시인님들께 인사 여쭙고 갑니다.  오영근 올림.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49건 504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329
산의 묘미 댓글+ 8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1 2006-08-13 0
1328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1 2011-08-25 0
1327
기다리는 시간 댓글+ 2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1 2016-12-30 0
1326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2 2005-09-28 7
1325 이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2 2007-05-24 1
1324 조용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2 2008-09-02 2
1323
무명 폭포 댓글+ 5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2 2011-08-18 0
1322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2 2011-11-29 1
1321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2 2016-02-11 0
1320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2 2017-02-02 0
1319 장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3 2008-07-24 5
1318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3 2018-08-19 0
1317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3 2018-09-01 0
1316 전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 2006-10-25 0
1315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 2008-11-17 6
1314 김순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 2010-08-10 14
1313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5 2006-11-03 3
1312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5 2016-03-29 0
1311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5 2020-12-04 1
1310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 2008-02-18 1
1309
밭고랑 댓글+ 4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7 2005-05-31 2
1308
장독대에서. 댓글+ 6
강덕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8 2006-07-03 8
1307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8 2021-03-31 1
1306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9 2009-04-27 3
1305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1 2006-02-20 4
1304
봄 걸음마 댓글+ 6
전승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2 2005-05-08 2
1303 오세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2 2010-08-15 30
1302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2 2013-07-30 1
1301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3 2005-05-26 4
1300
건천乾川 2 댓글+ 6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3 2005-05-31 3
1299
혀 속 침 댓글+ 3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3 2019-03-27 0
1298
하얀 드레스. 댓글+ 3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614 2005-04-26 4
1297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4 2005-05-10 3
1296
요부, 청남대 댓글+ 3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4 2005-05-23 3
1295
내 시(詩)는 댓글+ 9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4 2005-05-27 3
1294 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4 2008-09-10 25
1293
미완의 그림 댓글+ 5
김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5 2005-04-20 4
1292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5 2005-06-03 5
1291
청송 주왕산 댓글+ 11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5 2009-11-14 11
1290 이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6 2006-05-09 17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