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독한 그리움의 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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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3건 조회 2,597회 작성일 2006-02-21 14:13본문
댓글목록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빈 여백 동인지 원고를 쓰다가 ..한 번 써 봤습니다.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영근 시인님, 글 솜씨, 그림 솜씨도 그만이군요.
대나무의 굳은 절개처럼 오영근 시인님의 가슴에는 오늘도 그리움이 또 한 마디 자라나는군요.
대나무 잎새가 바람에 흔들리는 듯... ^^
정영희님의 댓글
정영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친필의 위력인가 봅니다.
시인님의 마음이 더욱 진하게 느껴집니다.
글도 그림도 멋있습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한벌의 옷으로 꼭 한번 그대를 만나고 싶다. 혈서 같은 비장의 글씨가 선뜻하고 대나무 묵화의 절개가 갸륵 합니다.
허순임님의 댓글
허순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사군자에 능하신 김춘희 선생님이 생각나네요
선생님이 직접 그리신 그림이군요
멋지네요..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셔요~~
손갑식님의 댓글
손갑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의 깊이에 빠저 한참을 멍 하니 드려다봅니다,
단 한번의 만남을 위해
한 생애의 한번의 꽃을 피우기위해
살을 도려내는 아픔을 감수할 수있는 사랑 을...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육필원고.....애절함이 더욱 가슴을 아리게 합니다....
역시 ,,오 지부장님의 필력입니다...
윤해자님의 댓글
윤해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 친필과 글의 힘이로군요....!!!
멋집니다. 선생님 만큼이나...ㅎㅎㅎ
그림도 노래도 글도 그리 잘 하시니...못 하시는 것이 없네요.^^*
감탄 안고 갑니다. 건안 하소서~!!!
이선형님의 댓글
이선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달필에다 서예도 능통하십니다^^
사군자 치시는 솜씨도 예사롭지 않고 ...
육필에 어울리십니다.
김원영님의 댓글
김원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누가 그클 지독하게나 보고싶게 하는갑제요 ㅎㅎㅎ 제가 퍼뜩 찾아가 옴시데이
황선춘님의 댓글
황선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지네요. 글도 시인님의 글이지만
글치는 모습또한 정말 멋있습니다.
열심히 보고 배우고 갑니다.
강현태님의 댓글
강현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랫동안 서예를 하고 그림을 그린 저이지만
오 시인님의 글씨와 그림을 따를 수 없단 생각에
부끄럼이 앞섭니다.
좋은 시, 글씨, 그림 모두 잘 감상했습니다.
언제나 취미 삼은 것들과 함께
행복을 누리시길 빕니다.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구~.부끄럽습니다...감히,
그저..원고 쓰다가 올렸는데 욕은 안하시니 조금 안심을 하며
큰 시인님, 선배 시인님들께 인사 여쭙고 갑니다. 오영근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