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한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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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오영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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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글....한 밤중!.............하지만 새벽을 또 한 번 밝아..아침은 찾아 오려니!....목숨 처럼 소중한 사랑을 위해 우리는 또 살아야 하는 것.!
고은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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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근 시인님
삶은 사랑인 것을 알고 배우며,
늘 시행착오을 지나는
우리의 생존위에서
그래도 새로 돋는 날개를 그립니다.
김태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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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들이 적어도 한 둘의 십자가를 지고 살아가는 곳이 이 세상이지요.
영적인 아픔과 고통은 우리를 단련시키고 성숙시키는 종교와도 같은 것...
아무쪼록 한가위를 맞이하여 고시인님의 마음에 평화가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
고은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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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일 시인님?
제주 추석에는 먹거리도 참으로 풍성하지요?
시집이라고 육지로 와서 보니 제주만큼 풍성하지
못한듯 하더이다.
옛날 어렷을쩍 제주의 추석과 명절들이
아련하게 떠오르고 정말로 그립습니다.
임혜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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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영 시인님.
제 중학교때 친했던 친구 이름이 고은영이어서 낮설지 않은 이름이에요.
님의 글을 접할 적에 솔직히 무어라 덧글을 달아야 할지 무척 고민한답니다.
지금쯤 꿈속에서 고향제주에서 행복한 단꿈꾸시기를 간절히 소망해봅니다.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