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2013년 8월호 신인 발표 및 표지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6건 조회 2,572회 작성일 2013-07-30 11:46

본문




<시 부문>

이옥하  /  불면증   외 2편
추천1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김효태님의 댓글

김효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옥하 시인님!
8월의 신인상을 축하드립니다.
문학창작의 등불로 승화하여
많은 독자들로부터 사랑받기를 기원합니다.

라동수님의 댓글

라동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당진시에 (시사문단소속)한식구가 늘었군요.
신인상을 축하 드리며 향필하시어
독자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이순섭님의 댓글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3년 8월호 시부문 시인상에 당선하신
이옥하 시인님
문단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문필 활동이 왕성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이옥하님의 댓글

이옥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길섶 민들레  닮은 시골여인에게 큰 선물을 안겨주신 심사위원님께 감사 드리며
또 저를 위해서 축하 메세지를 남겨주신 선생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이제 막 걸음마를 시작한 아기처럼 순수한 마음으로 발걸음을 띠며
부족하지만 노력하는 자세로 소신것 한땀한땀 시어들을 수 놓을 것입니다
많이 응원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48건 505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288
퐁이와 석류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9 2020-08-01 1
1287
돛을단 배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0 2020-01-29 1
1286
호박/풍란 박 영실 댓글+ 2개
풍란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1 2005-04-18 3
1285
고은영 시인님의 출판식 사진(임시) 댓글+ 9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1 2005-11-20 8
1284
지독한 그리움의 한 연구 댓글+ 13개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1 2006-02-21 43
1283
노상 생활자 <이젠 살기 어렵다> 댓글+ 6개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1 2008-11-17 6
1282
방정민 시인의 시집 <인생, 그리고 나의 시> 출간 되었습니다 댓글+ 8개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1 2011-02-24 0
1281
연민의 정 댓글+ 3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1 2012-06-02 0
1280
성자(聖者)의 꽃, 연 댓글+ 6개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2 2005-05-12 4
1279
봉숭아 물 들이기 댓글+ 6개
김순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2 2010-08-10 14
1278
이 빠진 廣場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2 2020-08-03 1
1277
봄 걸음마 댓글+ 6개
전승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3 2005-05-08 2
1276
< 어느 老母의 가르침 > - 수필 댓글+ 8개
이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3 2008-04-08 8
1275
청송 주왕산 댓글+ 11개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3 2009-11-14 11
1274
잠복근무 댓글+ 2개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3 2011-07-20 1
1273
우리들의 기도 댓글+ 2개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3 2016-05-19 0
1272
산의 묘미 댓글+ 8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4 2006-08-13 0
1271
첫 사랑의 편지/詩.풍란 박영실/낭송-한종남 댓글+ 2개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5 2005-06-06 3
1270
손근호 서재 입니다. 댓글+ 1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5 2005-09-28 7
1269
보름달빛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5 2021-02-26 1
1268
건천乾川 2 댓글+ 6개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6 2005-05-31 3
1267
가을 전령 댓글+ 6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6 2006-08-10 0
1266
< 킹앤아이 > - ‘KING AND I’ 댓글+ 10개
이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6 2007-05-24 1
1265
동시) 사탕, 맑은 하늘에, 사이다,동사무소에는,희망을 찾아서,거울속 나,꽃밭 등 댓글+ 4개
오세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6 2010-08-15 30
1264
허공에 편 가르기 댓글+ 2개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6 2016-07-26 0
1263
홍보관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6 2021-04-19 1
1262
시사문단 11월호 받아보고 싶어요 댓글+ 3개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7 2007-11-01 3
1261
고도리 학교[작사22] 2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7 2021-01-12 1
1260
트러블슈팅(Trouble Shooting) 댓글+ 2개
정해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8 2006-05-23 2
1259
하성호 작가님의 에세이집 표지 디자인 의견 부탁 드립니다. 댓글+ 6개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8 2007-11-15 4
1258
단풍아!! 댓글+ 11개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8 2010-11-07 76
1257
시간의 法則 댓글+ 2개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8 2016-10-26 0
1256
*나의 고향 사진퍼레이드 댓글+ 2개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9 2005-05-10 3
1255
그리움이 나의 지평선에 해처럼 뜬다면 댓글+ 5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9 2007-06-22 0
1254
마음은 청춘인데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9 2011-06-12 0
1253
동해물과 백두산 댓글+ 2개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9 2016-11-16 0
1252
밭고랑 댓글+ 4개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0 2005-05-31 2
1251
하길남 선생-문단 원로의 바램-지은숙 시인님이 취재 한 것 중에 일부 발쵀 댓글+ 7개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0 2005-08-25 0
1250
* 4季를 위한 序曲 * (swish 영상 詩 2) 댓글+ 5개
장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0 2008-07-24 5
1249
무명 폭포 댓글+ 5개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0 2011-08-18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