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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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양남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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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가을까지 연상됩니다.
세째 연 "향내 음 그윽한 도로가에 /누구도 찾아주지 안지만/지나가는 客들을 기쁘게 하고" 에서 신앙인들이 해야할 일들을 코스모스가 하고 있음에 미안하고 대견함이 교차합니다.
오늘은 월요일이네요. 내내 좋은 일만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강연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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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약하면서도 바람에 잘 흔들리는
코스모스를 보면서
참으로 아름답다고 생각을 늘 생각합니다.
흔들거릴 때마다 가슴 용솟음...
저에게까지 다가오네요. ^*^
김석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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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인님..마음이 벌써 셀레입니다 ..훈훈한 여운에 마음 두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