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김옥자 시인님.첫 시집 표지 입니다.-보리밭에 노란 추억-

페이지 정보

작성자 : no_profile 그림과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3건 조회 2,501회 작성일 2005-07-10 00:53

본문




월간 시사문단(그림과책)에선 타 출판사와 달리 직접 편집부 기능(교정/디자인)을 보유 하고 있는 저명한 출판사 입니다. 그러나 작가님들 앞에선 작은 기술자에 지나지 않는 시스템 입니다. 감사 합니다.

입체적으로 가상으로 만들었습니다.
옥고의 작품이 곧 시집으로 옷을 입을 김옥자 시인님의 시집 준비에 많은 격려와 응원 바랍니다.

방정민 시인님/박원철 시인님의 시집 출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목원진 시인님과 손근호 시인님의 시집 준비가 이루어 질 예정 입니다.

도서출판 그림과책은 월간 시사문단사에서 운영 하고 있습니다.

표지 디자인은 손근호 발행인께서 직접 촬영 하여 네티즌 6월의 보리로 뉴스에 나온 작품 입니다. 물론 우리 김옥자 시인님의 시집의 표지를 위해. 직접 촬영한 작품 사진입니다. -6월의 보리가 마치 바나나 같이 익었습니다-
김옥자 시인님의 보리밭에 노란 추억과 사진이 정말 잘 어울립니다.

도서출판 그림과책 김숙현 편집장 올림

추천2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양남하님의 댓글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옥자 시인님 시집 "보리밭에 노란추억"표지가 시원합니다. 축하드립니다.
김숙현 편집장과 손근호님 수고많으셨네요.
이 표지를 보는 순간, "황금들녘, 보리밭의 황금 물결을 보면 어린 시절의 아련한 추억이 떠오릅니다. 보릿고개를 넘어야 하던 배고프던 그 시절, 파란 보리밭에서 어서 익기를 바라던 그 마음이 지금은 그리운 추억으로 떠오릅니다."

김옥자님의 댓글

김옥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의 말씀에 언제나 용기를 얻습니다
손 사장님과 편집장님 수고가 많으실줄 압니다
덕택에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믿고 기다립니다 
고맙습니다 수고 하십시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48건 505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288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9 2011-11-29 1
1287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9 2018-11-10 0
1286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0 2023-03-20 0
1285 김철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1 2011-07-18 0
1284 풍란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2 2005-04-04 6
1283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2 2006-11-03 3
1282
인사 댓글+ 4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2 2010-08-03 13
1281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3 2005-04-12 4
1280 조연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3 2005-05-03 3
1279
벼 이삭 댓글+ 5
금동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573 2006-10-01 0
1278 최수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3 2007-10-31 4
1277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4 2011-02-24 0
1276 no_profile 빈여백파노라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5 2005-09-30 5
1275 김순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5 2010-08-10 14
1274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6 2006-02-21 43
1273
남과 북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6 2006-07-15 0
1272
산의 묘미 댓글+ 8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6 2006-08-13 0
1271 김경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6 2007-07-28 0
1270 김재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6 2007-09-19 2
1269 조용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6 2008-09-02 2
1268 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6 2008-09-03 3
1267 김남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6 2008-12-18 7
1266
청송 주왕산 댓글+ 11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6 2009-11-14 11
1265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6 2011-06-12 0
1264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6 2011-09-23 0
1263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6 2018-08-31 0
1262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7 2005-11-20 8
1261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7 2020-07-22 1
1260 풍란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8 2005-04-18 3
1259
봄 걸음마 댓글+ 6
전승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8 2005-05-08 2
1258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8 2006-10-20 0
1257
시간의 法則 댓글+ 2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8 2016-10-26 0
1256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9 2005-05-12 4
1255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9 2008-11-17 6
1254 오세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9 2010-08-15 30
1253
단풍아!! 댓글+ 11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9 2010-11-07 76
1252
연민의 정 댓글+ 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9 2012-06-02 0
1251
가을 전령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0 2006-08-10 0
1250 이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0 2008-04-08 8
1249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0 2020-12-27 1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