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한 > 빈여백동인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1-18 10:31

겨울나기 어려운 우리에게, 희망이라는 매화꽃이 방금 제 가슴에 피었습니다. 시집 출간 다시 한 번 축하 드립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1-18 13:26

발행인님 고맙습니다
이곳에서 인기에 판매되며
출판기념회
우수작품집상
큰딸 혼사등
2011년에는 저의 해인것 같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248

시사문단 11월호 받아보고 싶어요 댓글+ 3개

오세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1

2007-11-01

1247

동시) 사탕, 맑은 하늘에, 사이다,동사무소에는,희망을 찾아서,거울속 나,꽃밭 등 댓글+ 4개

2581

2010-08-15

1246

잠복근무 댓글+ 2개

2581

2011-07-20

1245

동해물과 백두산 댓글+ 2개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1

2016-11-16

1244

첫 사랑의 편지/詩.풍란 박영실/낭송-한종남 댓글+ 2개

2582

2005-06-06

1243

구멍 있는 곳에 게가 있다 댓글+ 3개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2

2017-07-26

1242

요부, 청남대 댓글+ 3개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3

2005-05-23

1241

하길남 선생-문단 원로의 바램-지은숙 시인님이 취재 한 것 중에 일부 발쵀 댓글+ 7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4

2005-08-25

1240

먹물로 시를 쓰다 댓글+ 5개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이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4

2006-07-06

1239

< 킹앤아이 > - ‘KING AND I’ 댓글+ 10개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4

2007-05-24

1238

평화로운 마을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4

2020-05-31

1237

월간 시사문단2005년 6월호 출간 되었습니다. 댓글+ 6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5

2005-06-03

1236

손근호 서재 입니다. 댓글+ 1개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5

2005-09-28

1235

연지 공원의 봄

채금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5

2011-03-11

1234

북한강 문화제 글 올립니다 댓글+ 2개

정해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5

2016-09-17

1233

트러블슈팅(Trouble Shooting) 댓글+ 2개

2586

2006-05-23

1232

하성호 작가님의 에세이집 표지 디자인 의견 부탁 드립니다. 댓글+ 6개

2586

2007-11-15

1231

심화 시 홍길원 시인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6

2015-12-11

1230

베풀고 살면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6

2022-07-05

1229

산(山)의 일깨움 댓글+ 6개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7

2005-05-26

1228

그리움이 나의 지평선에 해처럼 뜬다면 댓글+ 5개

2587

2007-06-22

1227

創造的인 베개 댓글+ 2개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7

2016-04-03

1226

코스모스2

장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7

2018-09-10

1225

* 4季를 위한 序曲 * (swish 영상 詩 2) 댓글+ 5개

2588

2008-07-24

1224

김효태 시인 시집 <당신의 마음을 누군가 보고 있다> 출간되었습니다 댓글+ 21개

2588

2009-09-15

1223

2010년 9월호 신인상 발표 및 표지 댓글+ 21개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8

2010-08-31

1222

무명 폭포 댓글+ 5개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8

2011-08-18

1221

*나의 고향 사진퍼레이드 댓글+ 2개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9

2005-05-10

1220

재벌이 된 최불암 댓글+ 6개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9

2006-02-20

1219

[야후뉴스속보] 청소부가 된 시인 금동건 시인 첫시집 '자갈치의 아침' 출간 댓글+ 5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9

2007-02-28

1218

시비 걸고 싶어지는 세상 댓글+ 1개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9

2012-04-11

1217

여덟팔자(八字) 댓글+ 3개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0

2005-04-26

1216

밭고랑 댓글+ 4개

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0

2005-05-31

1215

［필독］북한강 문학제 행사 참여 댓글 꼭 남겨 주세요 댓글+ 31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0

2008-09-10

1214

고향 무정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0

2012-04-22

1213

별속에 남아있는 편지. 댓글+ 6개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591

2005-03-22

1212

내 시(詩)는 댓글+ 9개

이윤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1

2005-05-27

1211

능소화(花) 댓글+ 4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1

2005-07-02

1210

당신이 있어 행복해 댓글+ 2개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1

2011-07-06

1209

고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