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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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강병철님의 댓글
강병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감상 잘 했습니다. 외롭지 않은 세상 찾길 빌겟습니다.
강병철님의 댓글
강병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감상 잘 했습니다. 외롭지 않은 세상 찾길 빌겠습니다. 가다 보면 포근하고 아늑한 세상도 있을 수 있겠지요. '크라잉 넛'의 '매직 유랑극단'이 떠오릅니다.
강연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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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개인 경제 챙기느라 글을 쓰지 못하다 오랫만에 빈여백 한 줄을 메꿉니다.
잘 지내고 계시지요? 강작가님!
김성회님의 댓글
김성회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강시인님 높은 작품 오랜만에 모래 머물다 갑니다.
강시인님에 이 봄은 경제적이나 마음적인 모든 근심없는
생동하는 봄을 만끽 하시길 바랍니다.^^**^^
양남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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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시심에 숙연함을 안고 갑니다.
늘 건강하세요.
김석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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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어디선가 몸을 숨기고 , 움츠리면서 때를 기다리며 허물을 벗어던지고
새로운 생명을 성취하는 봄...또 힘겨운 삶이라는 고뇌와 외로운 투쟁을 기다리면서...!!
윤복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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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 추위가 이렇게 추운지 몰랐습니다.
어제밤 주님 만찬미사가 있어 성당에 가는 데 초겨울 외투를 입었지만 너무 추웠어요.
오늘 강 시인님의 봄에 대한 시를 감상하니 마음이 따뜻하네요.
좋은 글 감상 잘 했습니다.
이철화님의 댓글
이철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아름다운 영상입니다. 영상속에 벗이되어 나르는 새처럼
외롭지 않은 세상 찿으시면 좋겠네요.
감상 잘 했습니다.
양금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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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감상 잘 했습니다.
김찬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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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꽃과 새의 지져기는 소리, 그리고 서정 빛으로 흐르는 경음악,
강 시인님의 새련된 삶의 일면 인것 같습니다.
좋은 시 즐감하고 갑니다 행복한 일요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