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딴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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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태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댓글 3건 조회 1,623회 작성일 2005-09-03 09:52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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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옥자님의 댓글
김옥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옛추억 생각하며 행복에 젖어봅니다
포근한 시간 주심에 감사드리며
즐거운 휴일 맞으시기 바랍니다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추억을 ..생각 하는 저녁 입니다..박 시인님의 글로 하여 더욱 고즈넉한 저녁 입니다.
박태원님의 댓글
박태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김옥자 시인님의"보리밭의 노란추억"을 다읽었습니다
정감있는 고운시로 행복감에 사로잡혀 넘좋았습니다.
오영근시인님 누구나 추억은있지요..
추억이 때론 그리워지기도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