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 빈여백동인 | 시사문단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치매

페이지 정보

작성자 :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 댓글 0건 조회 707회 작성일 2020-08-11 15:50

본문

치매
김경희
누구시오
눈만 껌벅껌벅
가물거림도 없이
사라진 기억
누가 빼앗아갔는지
원통함도 모른채
잘 가시오
잡은 손 놓아도
홀가분한 이별인사
휑한 눈빛만
가슴에 담고
떨어지지 않는 발길 돌린다

추천1

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49건 508 페이지

RSS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169	순리대로/ 설곡 김영우 댓글+ 4개	정경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6	2017-09-20	0
1168	깊어가는 가을 댓글+ 2개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6	2017-10-16	0
1167	詩 댓글+ 1개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6	2019-07-16	4
1166	묵언의 밤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6	2020-06-13	1
1165	겨울나기	이준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6	2022-01-12	1
1164	나팔꽃 댓글+ 5개	이내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5	2017-10-18	0
1163	가슴안에 새겨진 어머니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5	2020-05-11	1
1162	김원두 시인의 두번째 시집 『마음이 닿은 곳』 출간 소식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5	2023-07-23	0
1161	장마철 택배 아저씨 댓글+ 3개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4	2017-07-19	0
1160	교직원 관사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4	2018-02-08	0
1159	허리숙여 보는 풀꽃 댓글+ 5개	이옥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3	2016-10-13	0
1158	고추의 변 댓글+ 2개	박원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3	2017-09-23	0
1157	중추 가절 ( 설곡 /김영우 )시인님 작품입니다 댓글+ 3개	정경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3	2017-10-02	0
1156	겨울 아침 댓글+ 8개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3	2017-10-19	0
1155	대추나무/ 詩 하종일 댓글+ 1개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3	2019-07-19	2
1154	경로석	최강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3	2020-09-06	1
1153	두 개의 사랑	노귀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3	2022-07-18	1
1152	미소 댓글+ 6개	함재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2	2006-07-20	6
1151	산행 길 댓글+ 3개	탁여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2	2017-07-31	0
1150	제주생고기에 지갑을 털렸다 댓글+ 1개	김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2	2018-02-05	0
1149	시/ 복숭아 댓글+ 1개	김원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2	2019-07-16	4
1148	강변의 추억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2	2020-06-07	2
1147	압록강에서2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1	2019-08-22	5
1146	환절기 댓글+ 3개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1	2017-09-19	0
1145	천성산 자락에서	김원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1	2019-07-20	2
1144	유년의 기억	김용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1	2019-08-02	4
1143	가을밤기러기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1	2019-10-17	2
1142	悲歌 댓글+ 4개	신의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0	2006-07-03	1
1141	현기증 댓글+ 4개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0	2017-02-02	0
1140	가을의 끝자락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0	2019-11-16	2
1139	최재창 작가의 -인생 우회 성공!! 국제기구, 유엔으로 진출하자- 출간소식입니다.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0	2023-04-21	0
1138	2018년 9월호 신작시 < 칠월의 황매 > 입니다 댓글+ 4개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9	2017-07-11	0
1137	쌓여가는 추억 댓글+ 2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8	2016-05-29	0
1136	홍매화 댓글+ 2개	탁여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8	2019-03-13	0
1135	가을 여심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8	2019-09-23	3
1134	가정의달 (오월)	최강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8	2020-05-31	1
1133	마음	최강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8	2020-10-16	1
1132	지는 해에 걸린 고향 댓글+ 3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7	2016-12-28	0
1131	길가에 핀 저 꽃 댓글+ 3개	조성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7	2017-10-08	0
1130	코로나가 끝나는 시점에 제 17회 빈여백동인문학상 본상 시상식 영상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7	2022-04-11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