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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시사문단2005년 6월호 출간 되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584회 작성일 2005-06-03 18:17

본문



어제 출간이 되어 오늘 전국 서점으로 발송이 되었습니다.
정기구독은 내일 발송이 될 예정 입니다.

아직 정기 구독을 신청 하시지 않으신 분은  신청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신작 작품 발표 원고를 25일 이후로 주신 작가님의 작품은
편집 교정 기간이라 이번호에 싣지 못했습니다.

작가님들의 옥고의 작품의 지면 발표는 20일까지 보내 주셔야 합니다.

감사 합니다.

이번호에선, 연재 작품 중에 문단에 중견 이상의 작품은 메일이 아닌 실지 작품을 원고로 받아서 싣게 된 육필원고연재와  독자와 작품을 감상을 보다 쉽게 작가의 편에서 이해를 돕도록 시사문단 작가님들의 자신의 문학 세계를 소개 하는 장르가 만들어 졌습니다.

또한, 현대한국수필문학을 도창회 선생님께서 연재를 시작 하셨습니다.
또한 지난호에 작품을 선정 하여 월평을 하는 월평을 이수화 선생께서 시작 하셨습니다.

작가님들의 지면 발표에 많은 신경을 써주셨으면 감사 드리겠습니다.

아낌없는 조언 부탁 드립니다.

-월간 시사문단사-
추천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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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안재동님의 댓글

안재동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국내 최고급 수준의 문예지로 입지를 굳혀가고자 하는 시사문단의 특별한 몸부림과
그 성과가 가시화되는 듯 합니다. 시사문단의 내일의 모습이 매우 쾌청해 보입니다

조용원님의 댓글

조용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나 수고하시는 손호님. 항상 건강하시고 시사문단의 가족들에게 많은 용기와 희망을 부탁 드립니다.
건필하십시오. 거제도에서 마음의 꽃다발을 한아름 보냅니다.

강연옥님의 댓글

강연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예지가 나날이 발전하는 모습을 보면서 모든 분들의 노력에 찬사를 보냅니다.
손발행님은 물론이려니와 고문님들 그리고 전국에 계신 작가님들 모두의 노력입니다.
특히 이번 달 안도현 시인님을 집중 취재하기 위해서 새벽 5시에 집을 나서신 안재동 시인님의
전주에서의 모습이 떠오르네요. 참 많이 고생하셨지요.  그래도 행복한 날들이었습니다. ^*^

김석범님의 댓글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짐하고 속이 꽉찬 월간지를 보면서 가슴이 흐뭇합니다..
나날이 발전하는 시사문단의 높은 기상이 엿보입니다...~~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근호  발행인님 을 비롯하여 모든분들 고생 많이 하셨군요....시사문단 의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모습을 뵙고 죄송 스럽기만 합니다.  저는 그저 모든 분들의 건강과 아울러 시사문단 의 큰 발전이 있기만을 기도 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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