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현 서재 > 빈여백동인

작성일 06-03-04 12:21

지우현 시인님..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같이 이 공간에서 활동하게
되심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03-04 13:35

나만의 아리따운 서재 개설에 축하드리오며
많은 활동 기대하여 봅니다...

허순임님의 댓글

허순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6-03-04 13:46

지우현 선생님
등단을 축하드리고 감축합니다
빈여백의 동인으로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신의식님의 댓글

신의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03-04 16:14

지우현 시인님!
문단에 등단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빈여백 동인으로 반겨 맞습니다.
건필하소서.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128

전소영 시인 본지 방문 댓글+ 5개

2619

2011-04-05

1127

낭송 및 문학아카데미(6월 28일 넷째 주 토요일) 댓글+ 2개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9

2014-06-03

1126

눈물의 아픔 댓글+ 3개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0

2005-03-16

1125

인물과 사물 댓글+ 2개

2620

2011-05-10

1124

제 6회 북한강 문학제 사진 모음<--우선 단체 사진만 올립니다. 댓글+ 1개

2620

2016-10-10

1123

월간 시사문단 2018년 12월호 신인상 발표 댓글+ 2개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0

2018-11-28

1122

국보 제1호, 100년만의 해방 댓글+ 5개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1

2005-05-30

1121

지독한 사랑... 댓글+ 6개

김성회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622

2005-04-08

1120

사랑과 자유 --------- 제주타임스 강연옥칼럼(05.5.23) 댓글+ 6개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3

2005-05-25

1119

[re] 추석날, 일산 호수공원 한시경 모습(파노라마 사진 한장) 소스

2624

2005-10-03

1118

황산(黃山)

이준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4

2018-06-10

1117

어머니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4

2021-06-23

1116

위대한 유산 댓글+ 2개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6

2017-03-16

1115

9월(국준菊俊)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6

2020-07-05

1114

물속의 나 댓글+ 5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7

2005-05-28

1113

꽃잎은 시들고 댓글+ 6개

양태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7

2006-08-07

1112

하얀 민들레 - 진미령 댓글+ 1개

방정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7

2007-09-18

1111

부산일보에 게재된 방정민의 두번째 시집, '풍경없는 풍경' 댓글+ 6개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7

2008-10-11

1110

박민순 시인님.동인지 육필원고 팩스 들어 왔습니다. 댓글+ 3개

2628

2006-02-22

1109

서봉교 시인님 육필원고 입니다. 댓글+ 1개

2628

2006-03-24

1108

손근호 시인/수필가[발행인님] 제3회 효석문학상 대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댓글+ 26개

빈여백여성위원장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628

2006-11-30

1107

월간 시사문단 2014년 12월호(통권 140호) 신작작품 24일 마감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8

2014-11-05

1106

-2021년 시사문단 창작기금자격발표.-

雁路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8

2021-02-08

1105

헛간 댓글+ 4개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9

2005-06-22

1104

서푼인생 댓글+ 2개

2629

2005-07-26

1103

월간 시사문단 2016년 3월호 신작-치자꽃 당신이 그리운날 채금남 시인-

유철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9

2016-03-04

1102

폭설 댓글+ 7개

윤기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0

2008-01-11

1101

소통의 길 댓글+ 8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0

2008-07-07

1100

이 또한 지나가리라

이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0

2020-05-13

1099

< 노점상 단속 > - 수필 댓글+ 8개

2631

2007-10-29

1098

초열대야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1

2018-08-05

1097

안경속의 세상 댓글+ 5개

전광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2

2005-04-07

1096

외로움도 인생이다. 댓글+ 5개

2632

2006-11-08

1095

종이배 엽서

이윤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2

2018-10-02

1094

유모차(乳母車)2 댓글+ 1개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3

2005-07-26

1093

이별은 파우스트 너 보다 더 악렬 하구나[무원문학상 수상작] 댓글+ 1개

2633

2006-09-25

1092

시와 수필 사진전 진행- 출품하시는 작가님께서는 디자인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댓글+ 19개

2633

2007-05-08

1091

오늘 시사문단에서 시창작 강의 촬영 모습입니다.

2633

2008-01-28

1090

삼화고무(株)1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3

2018-10-22

1089

만물상회(萬物商會) 댓글+ 3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