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제17회 빈여백동인문학상 시상식 사진모음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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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742회 작성일 2022-05-09 15:57본문
2022년 제17회 빈여백동인문학상 시상식 사진모음 촬영
http://www.dj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2456
제 17회 빈여백동인문학상 본상
△ 경기 임한호 시인 / 코스모스 실종사건 외 7편
△ 충남 박석규 수필작가 / 그날도 나에겐 추억이다 외 2편
△ 경기 정승기 시인 / 마중물 외 7편
△ 경기 정혜령 수필작가 / 귀 빠진 날의 소회 외 2편
△ 경기 송준한 시인 / 어둠속 눈 외 7편
제 17회 빈여백동인문학상 심사위원 명단은 아래와 같다.
심사위원장 박효석 한국문인협회 고문 시인 심사위원 손근호/시인 평론가 심사위원 마경덕/시창작강사 시인 심사위원 김용언/한국현대문학작가협회 이사장 시인 심사위원 김선호/전 한밭대인문학과 학과장 시인 심사위원 조규수/시인 現한국현대시인협회 총사무국장
빈여백동인문학상은 2018년 작고한 고/황금찬 시인이 2005년에 제정했다. 고/황금찬 선생의 제자였던 문인들이 명맥을 이끌며 그 제자들이 매년 봄 수상자를 선정해왔다. 월간 시사문단사가 발표한 2022년 빈여백동인문학상 대상의 기준은 2021년 출간된 저서를 기준으로 하였고 본상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저서가 없는 문인들 중에 제 17호 봄의 손짓에 참여 작가 중 작품 심사를 기준으로 하여 선정되었다.
2007년 남양주 북한강야외공연장에 세운 북한강문학비에 황금찬 시인이 헌시한 작품으로 대중에게 많이 알려진 시이다.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두물머리 근처에 위치한 남양주 북한강나들이 공연장에 세워져 있다.
[출처] 코로나가 끝나는 시점에 제 17회 빈여백동인문학상 본상 시상식 2부 영상|작성자 1급 문예지 시사문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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