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꽃샘추위의 연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 김승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6건 조회 860회 작성일 2006-03-15 12:41

본문




  꽃샘추위의 연가/김승기

 

보고픔에 무거워지면 가슴을 보냅니다
보내는 마음은 미워만 해도 되지만
떠나는 마음은 갈라집니다
술에 취해 전화하면 떠날 준비 중이라 믿으세요
그 고왔던 미움도 이젠 버려주세요
못쓰는 글이지만 한두 번 더 보낼까 합니다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정영희님의 댓글

정영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술에취해 전화 하면 떠날 준비 중이라 믿으세요
발버둥친다 생각하세요"

떠나는 사람의 마음이 얼마나
아픈지 발버둥치는 심정 가슴에 와 닿습니다.
꽃샘추위와 같이 조만간 새봄 맞으시길
바래봅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51건 51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9451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3 2019-12-01 2
19450 no_profile 조서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3 2020-10-11 1
19449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3 2021-03-25 1
19448
터 미 널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4 2006-03-31 3
19447
바람개비 댓글+ 2
하홍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4 2006-04-10 4
19446
어머니의 배웅 댓글+ 7
김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4 2006-04-10 2
19445
다리가 셋. 댓글+ 4
강덕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4 2006-04-25 0
19444 서울지부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864 2006-05-04 3
19443
물망초 댓글+ 3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4 2006-05-11 2
19442
7월의 풍광 #5 댓글+ 4
강현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4 2006-07-09 0
19441 김홍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4 2006-07-13 1
19440
겨울나기 댓글+ 9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4 2006-08-03 1
19439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4 2006-09-24 1
19438
가을바람 댓글+ 6
no_profile 황선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4 2006-10-11 1
19437
사랑찾기 1 댓글+ 3
박치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4 2006-12-14 1
19436
아름다운 야경 댓글+ 4
오형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4 2006-12-24 1
19435 朴明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4 2007-01-08 1
19434
정기구독건 댓글+ 1
이경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4 2008-01-18 1
19433
푸념 댓글+ 5
김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5 2006-01-23 1
19432 최덕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5 2006-06-02 8
19431
서울 25時 댓글+ 8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5 2006-06-22 1
19430
인사 드립니다 댓글+ 10
오순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5 2006-09-30 0
19429
태양의 미소 댓글+ 4
김성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5 2006-10-08 0
19428
반갑습니다.. 댓글+ 7
김상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5 2006-10-31 0
19427
나라는 것은 댓글+ 1
정유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5 2008-01-06 1
19426
잠잠 댓글+ 2
이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5 2008-02-27 2
19425
소녀상 댓글+ 5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5 2017-03-08 0
19424 강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5 2018-12-20 0
19423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5 2020-09-11 1
19422 이준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5 2021-10-05 1
19421 이준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5 2021-10-07 1
19420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5 2021-11-01 1
19419 김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6 2006-04-05 1
19418 함은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6 2006-04-14 1
19417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6 2006-05-22 0
19416
욕망 댓글+ 4
전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6 2006-05-24 0
19415
답변글 [re] 남자의 집 댓글+ 10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6 2006-08-18 1
19414
밤으로 가는 길 댓글+ 4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6 2006-08-25 1
19413
개구쟁이 물새 댓글+ 6
이영현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866 2006-09-04 0
19412 no_profile 낭송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6 2006-09-11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