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호 신인 발표 및 표지입니다 > 빈여백동인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12-31 13:38

2016년 1월 월간시사문단 <시 부문> 신인상 수상,
[권정애] 시인님께 축하 올립니다
빈여백에도 아름다운 글 뵙기를 빌어봅니다 ^*^~

허혜자님의 댓글

작성일 15-12-31 17:29

2016년 1월 한국월간시사문단 <시 부문> 신인상 수상
권정애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빈여백에 좋은글 많이 채우시길 바랍니다.

이순섭님의 댓글

정경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12-31 22:01

2016년 새해 1월에 월간 시사문단을 통하여 문단에 등단하신
권정애 시인님 시인상 당선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좋은 작품 많이 발표하시길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정경숙님의 댓글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01-01 01:00

축하 올립니다
권정애 시인님의
"무상"
수상하심을,
좋은 작품 많이 발표하시길 바랍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9451

타향살이 댓글+ 5개

금동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461

2006-08-11

19450

시사문단 작가 김현수 시인, 두번째 시집 출간 댓글+ 3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1

2013-02-15

19449

김성재 시인의 시집 <시간 밖 길 위의 수학자> 출간되었습니다 댓글+ 6개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이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1

2017-01-25

19448

날치 댓글+ 2개

2460

2008-01-15

19447

솟는 솟대 댓글+ 4개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0

2013-05-26

19446

천문산

노귀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0

2019-12-08

19445

혼자라서 외로운 것 아니다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0

2021-03-13

19444

길 댓글+ 3개

이윤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9

2005-06-20

19443

영남의 젖줄 댓글+ 9개

이윤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9

2005-08-21

19442

귀뚜라미 댓글+ 3개

황 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9

2005-08-29

19441

황숙 서재입니다. 댓글+ 1개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9

2005-09-29

19440

정해영 작가님의 육필원고 입니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9

2006-02-27

19439

기다리던 봄이 오는가 봐요 댓글+ 6개

최승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9

2007-06-01

19438

이 불타는 가을 강을 내 어이하리 댓글+ 1개

이승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9

2017-11-15

19437

빈 여백 댓글+ 1개

2458

2005-04-16

19436

애 마 댓글+ 11개

금동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458

2006-09-13

19435

일수 아줌마와 은행 댓글+ 5개

양태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8

2007-06-02

19434

Sorry, I'm A Lady / Baccara 댓글+ 2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8

2007-08-30

19433

가을 예찬 댓글+ 8개

2458

2010-11-09

19432

어머니의 옷 댓글+ 2개

2458

2014-02-19

19431

은비령(隱秘嶺)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8

2020-05-27

19430

비가 오는 밤/풍란 박 영실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7

2005-05-18

19429

증살(蒸殺) 댓글+ 2개

박치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7

2005-08-31

19428

구원久遠의 소리 댓글+ 1개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7

2007-02-28

19427

참새 댓글+ 7개

2457

2010-10-08

19426

일회용 기억 저편 댓글+ 2개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7

2013-11-02

19425

코로나19(1)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7

2020-08-26

19424

황산에서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7

2018-06-09

19423

[보도기사]새거제신문-둔덕 출신 김현길 시인 ‘홍포예찬’ 출간 - 댓글+ 3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6

2007-07-23

19422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서울 생활 2)

최수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6

2008-01-22

19421

정유성 시인-출판식 동영상/전체보기- 댓글+ 3개

김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6

2008-03-31

19420

김춘희

정재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5

2005-09-28

19419

뼈 없는 생선 댓글+ 1개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5

2012-08-22

19418

이길자 시인 -어머니 제 11호 봄의 손짓 출품작-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5

2016-03-17

19417

꽝꽝花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5

2020-03-12

19416

만나 뵈어야할 당신 댓글+ 4개

박치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4

2005-05-16

19415

꿈결 댓글+ 5개

2454

2006-11-16

19414

너무나 人間的인 댓글+ 2개

서기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4

2016-04-28

19413

스승의 편지 댓글+ 2개

김석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3

2009-05-19

19412

김 석필 시인 시사문단 제4회 대전시청 시와 사진. 시화 전시회 댓글+ 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