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사월의 창

페이지 정보

작성자 :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2,470회 작성일 2021-04-01 00:00

본문

사월의 창

詩香     박우영

 

삼월이를 보내고

사월이를 맞으려는

서운한 가슴에는

한 아름 시를 안고

꽃향기를 맡으며

푸른 나래 펼친다

 

아름다운 꽃들과

벌 나비 이별하면

청록의 능수버들

하늘하늘 몸짓하며

나를 불러들인다

향기로운 詩界로

 

 


추천1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51건 51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9451
타향살이 댓글+ 5개
금동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461 2006-08-11 0
19450
시사문단 작가 김현수 시인, 두번째 시집 출간 댓글+ 3개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1 2013-02-15 0
19449
솟는 솟대 댓글+ 4개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1 2013-05-26 0
19448
김성재 시인의 시집 <시간 밖 길 위의 수학자> 출간되었습니다 댓글+ 6개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1 2017-01-25 0
19447
날치 댓글+ 2개
이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0 2008-01-15 2
19446
천문산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0 2019-12-08 2
19445
혼자라서 외로운 것 아니다
no_profile 노귀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0 2021-03-13 1
19444
길 댓글+ 3개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9 2005-06-20 3
19443
영남의 젖줄 댓글+ 9개
no_profile 이윤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9 2005-08-21 41
19442
귀뚜라미 댓글+ 3개
no_profile 이윤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9 2005-08-29 22
19441
황숙 서재입니다. 댓글+ 1개
황 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9 2005-09-29 7
19440
정해영 작가님의 육필원고 입니다.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9 2006-02-27 6
19439
기다리던 봄이 오는가 봐요 댓글+ 6개
최승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9 2007-06-01 1
19438
일수 아줌마와 은행 댓글+ 5개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9 2007-06-02 0
19437
이 불타는 가을 강을 내 어이하리 댓글+ 1개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9 2017-11-15 0
19436
빈 여백 댓글+ 1개
no_profile 이승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8 2005-04-16 5
19435
애 마 댓글+ 11개
금동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458 2006-09-13 0
19434
Sorry, I'm A Lady / Baccara 댓글+ 2개
양태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8 2007-08-30 0
19433
가을 예찬 댓글+ 8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8 2010-11-09 10
19432
어머니의 옷 댓글+ 2개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8 2014-02-19 0
19431
코로나19(1)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8 2020-08-26 1
19430
은비령(隱秘嶺)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8 2020-05-27 1
19429
비가 오는 밤/풍란 박 영실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7 2005-05-18 5
19428
증살(蒸殺) 댓글+ 2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7 2005-08-31 11
19427
구원久遠의 소리 댓글+ 1개
박치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7 2007-02-28 0
19426
정유성 시인-출판식 동영상/전체보기- 댓글+ 3개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7 2008-03-31 3
19425
참새 댓글+ 7개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7 2010-10-08 79
19424
일회용 기억 저편 댓글+ 2개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7 2013-11-02 0
19423
황산에서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7 2018-06-09 0
19422
[보도기사]새거제신문-둔덕 출신 김현길 시인 ‘홍포예찬’ 출간 - 댓글+ 3개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6 2007-07-23 0
19421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서울 생활 2)
최수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6 2008-01-22 1
19420
김춘희
김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5 2005-09-28 6
19419
뼈 없는 생선 댓글+ 1개
정재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5 2012-08-22 0
19418
이길자 시인 -어머니 제 11호 봄의 손짓 출품작-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5 2016-03-17 0
19417
너무나 人間的인 댓글+ 2개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5 2016-04-28 0
19416
꽝꽝花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5 2020-03-12 1
19415
만나 뵈어야할 당신 댓글+ 4개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4 2005-05-16 4
19414
꿈결 댓글+ 5개
박치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4 2006-11-16 0
19413
스승의 편지 댓글+ 2개
서기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3 2009-05-19 5
19412
김 석필 시인 시사문단 제4회 대전시청 시와 사진. 시화 전시회 댓글+ 1개
김석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3 2011-05-12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