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보도기사]새거제신문-둔덕 출신 김현길 시인 ‘홍포예찬’ 출간 -

페이지 정보

작성자 :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457회 작성일 2007-07-23 01:41

본문

둔덕 출신 김현길 시인 ‘홍포예찬’ 출간 [2007-07-20 오전 10:49] 
 
 
 
 
김현길 시인(51·둔덕면 하둔리 방답마을 출신·퇴랑 숯돌생고기 대표)의 첫 시집 「홍포예찬」이 최근 출간됐다.

김현길 시인은 월간 시사문단으로 데뷔, 현재 한국문인협회 회원, 한국시사문단작가회 회원, 빈여백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시집에는 황금찬 시인이 김현길 시인의 시에 대한 전체 평을 썼다.

첫 시집을 상재한 김현길 시인은 거제 토박이 시인으로, 거제 홍포 예찬을 통해 지역적인 아름다움을 시집 제목으로 정했다. 거제도의 역사적 아픔을 노래한 것이 특징. 김현길 시인이 시를 적게 된 동기는 유년 시절부터라고. 이번 시집은 지역적인 향과 유년의 향수를 들려 준다.

그는 『당산 팽나무 숲에서 부엉이가 우는 밤이면 어머니는 호롱불 밑에서 하시던 바느질 을 잠시 멈추고는 6.25와 보도연맹에 관한 얘기들을 전설처럼 들려주셨다』며 『훗날 내가 문학에 대한 관심을 가지면서 이념이 뭔지도 잘 모르고 오로지 시류에 휘말려 죽은 억울한 사람들의 이야기와 우리 지역에서 일어난 크고 작은 역사적인 사건들을 글로 써보리라 생각했었다』고 밝혔다.

(신국판/112페이지/칼라/가격 7000원/김현길 시인 연락처 011-9326-5073)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51건 51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9451
봄의 형상 댓글+ 5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1 2005-04-18 2
19450
타향살이 댓글+ 5
금동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461 2006-08-11 0
19449
솟는 솟대 댓글+ 4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1 2013-05-26 0
19448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1 2017-01-25 0
19447
날치 댓글+ 2
이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0 2008-01-15 2
19446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0 2019-12-08 2
19445 no_profile 노귀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0 2021-03-13 1
19444
댓글+ 3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9 2005-06-20 3
19443
영남의 젖줄 댓글+ 9
no_profile 이윤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9 2005-08-21 41
19442
귀뚜라미 댓글+ 3
no_profile 이윤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9 2005-08-29 22
19441 황 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9 2005-09-29 7
19440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9 2006-02-27 6
19439 최승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9 2007-06-01 1
19438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9 2007-06-02 0
19437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9 2017-11-15 0
19436
빈 여백 댓글+ 1
no_profile 이승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8 2005-04-16 5
19435
애 마 댓글+ 11
금동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458 2006-09-13 0
열람중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8 2007-07-23 0
19433 양태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8 2007-08-30 0
19432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8 2008-03-31 3
19431
가을 예찬 댓글+ 8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8 2010-11-09 10
19430
어머니의 옷 댓글+ 2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8 2014-02-19 0
19429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8 2020-08-26 1
19428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8 2020-05-27 1
19427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7 2005-05-18 5
19426
증살(蒸殺) 댓글+ 2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7 2005-08-31 11
19425 박치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7 2007-02-28 0
19424
참새 댓글+ 7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7 2010-10-08 79
19423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7 2013-11-02 0
19422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7 2018-06-09 0
19421 최수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6 2008-01-22 1
19420 김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5 2005-09-28 6
19419
뼈 없는 생선 댓글+ 1
정재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5 2012-08-22 0
19418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5 2016-03-17 0
19417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5 2016-04-28 0
19416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5 2020-03-12 1
19415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4 2005-05-16 4
19414
꿈결 댓글+ 5
박치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4 2006-11-16 0
19413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3 2006-10-24 2
19412
스승의 편지 댓글+ 2
서기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3 2009-05-19 5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