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무지개

페이지 정보

작성자 : no_profile 이윤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2건 조회 2,032회 작성일 2005-08-28 05:46

본문

무지개
 글 이윤근

먹구름 때문에
답답하다고
소리치는 천둥
번개가
구름을 때리니
눈물 되어
비 내리네!

하늘이
몸부림 칠 때 
구름이
이슬비 되어 내리매
석양(夕陽)빛
찾아와 위로하니
무지개가 웃네!

앞이 캄캄해
보이지 아니하여
눈물 흘릴 때
희망의 빛이
찾아와 위로하니
먹구름 틈 사이로
무지개 꿈이 보이네!

절망의 먹구름
가슴에 천둥치니
눈물의 비 올 때
위로의 빛
마음에 비취니
희망의
무지개 보이네!

구름이 있으니 
비가 오고
비가 오니
무지개 뜨듯
절망이 있으니
희망의
무지개가 있네!

구름과 비 뒤에 무지개 보이듯
절망과 아픔 뒤에 희망의 무지개 보이네!
 
추천24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49건 510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089
천상 여인 댓글+ 6개
정영순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873 2005-08-28 1
열람중
무지개 댓글+ 2개
no_profile 이윤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3 2005-08-28 24
1087
천년사랑 댓글+ 5개
박란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8 2005-08-28 7
1086
즐거운 만남이었습니다. 댓글+ 1개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2 2005-08-28 1
1085
갈대 댓글+ 1개
최상효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472 2005-08-27 2
1084
[장편소설] -의선(醫仙) 1- 댓글+ 7개
강병철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764 2005-08-27 1
1083
결실(시조) 댓글+ 4개
조용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0 2005-08-27 3
1082
강아지풀(시조) 댓글+ 2개
조용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4 2005-08-27 1
1081
내 아내 댓글+ 2개
no_profile 이윤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4 2005-08-27 22
1080
그림자/김석범 댓글+ 4개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9 2005-08-27 1
1079
천년사랑 댓글+ 2개
최상효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534 2005-08-27 1
1078
平吉願 평길원 댓글+ 2개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0 2005-08-27 14
1077
가을이 익는다 댓글+ 1개
박태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612 2005-08-27 5
1076
온몸이 귀가 되어(시낭송/미상) 댓글+ 2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5 2005-08-27 0
1075
마음속의 난 외출중 댓글+ 1개
정영순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604 2005-08-26 1
1074
정영순 인사드립니다. 댓글+ 11개
정영순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875 2005-08-26 8
1073
꿈속의 사랑 댓글+ 2개
최상효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929 2005-08-26 6
1072
구름과 태양 댓글+ 3개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6 2005-08-26 7
1071
그리운 날들은 멈추지 않고 흐르는 것이다/박 영실 댓글+ 1개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1 2005-08-26 1
1070
최상효 인사 드립니다.. 댓글+ 11개
최상효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712 2005-08-26 2
1069
탁마!(濁魔) 댓글+ 3개
박민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7 2005-08-26 3
1068
한국시사문단작가협회/빈여백 동인 발표 댓글+ 6개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8 2005-08-26 2
1067
팬 플릇 소리 댓글+ 2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5 2005-08-26 0
1066
가을 아침 댓글+ 2개
no_profile 이윤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 2005-08-26 14
1065
여름이 끝날 무렵 댓글+ 5개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821 2005-08-26 4
1064
언제나 즐겁게 댓글+ 7개
김옥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4 2005-08-26 2
1063
답변글 2005년 봄 문학기행때 찍은 / 섬진강 주변을 사진들 입니다 댓글+ 1개
지은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7 2005-08-26 8
1062
푸르른 사랑 댓글+ 7개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 2005-08-26 3
1061
고백 댓글+ 6개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 2005-08-26 5
1060
국회의사당에서－한국　마사회까지 댓글+ 9개
김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6 2005-08-26 2
1059
하와이 가던 날 댓글+ 6개
no_profile 이윤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8 2005-08-26 8
1058
쉼표가 생각나는 하루 댓글+ 6개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3 2005-08-26 0
1057
가슴 안에 숨은 기억/풍란 박 영실 댓글+ 4개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9 2005-08-26 6
1056
(오늘은 빈번하여 죄송합니다.)- 詩- 댓글+ 3개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7 2005-08-26 9
1055
손 댓글+ 2개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3 2005-08-26 1
1054
김석범 시인님(빛과 그림자) 심취하다보니...*꼬리作* 댓글+ 4개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3 2005-08-25 5
1053
섬진강 예찬(김석범 시인님의 고향이며 박민철 시인님 사는 곳/하동) 댓글+ 7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0 2005-08-25 0
1052
하길남 선생-문단 원로의 바램-지은숙 시인님이 취재 한 것 중에 일부 발쵀 댓글+ 7개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8 2005-08-25 0
1051
빛의 그림자 댓글+ 11개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1 2005-08-25 1
1050
*특전사 출신* 댓글+ 8개
지은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1 2005-08-25 2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