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그리움은 세월따라 잊어버리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 no_profile 김유식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700회 작성일 2020-01-07 01:41

본문

겨울비가 하염없이 흐르는 밤

촉촉히 젖어내리는 빗물따라

한잔걸쳐 내리는 입술속으로

그대와 나 사랑하니까

말이 무슨 소용 있으리


사랑한다고 말하지마세요


짝 붙어버린 거머리

어둠지나 동녁 밝아오면

우리의 사랑은 풋내기 사랑되어

잊혀져버릴테니까------

추천1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50건 510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090
채소 가꾸기
이준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6 2023-05-23 0
1089
<월간 시사문단 통권 254호> 2024년 6월호 등단 및 신인상 발표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6 05-30 0
1088
회원여러분 댓글+ 5개
no_profile 목영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5 2006-08-19 1
1087
허리숙여 보는 풀꽃 댓글+ 5개
이옥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5 2016-10-13 0
1086
친정 아버지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5 2020-07-03 1
1085
배추
이준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5 2022-10-26 0
1084
딸만 다섯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5 2023-06-12 0
1083
그리움 댓글+ 4개
윤순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4 2006-04-06 1
1082
그림자 댓글+ 7개
김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4 2006-05-18 4
1081
내 마음속에는 댓글+ 7개
김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4 2006-05-27 1
1080
지는 해에 걸린 고향 댓글+ 3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4 2016-12-28 0
1079
시월그믐 댓글+ 2개
no_profile 이내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4 2017-11-02 0
1078
강아지풀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4 2020-07-18 1
1077
야간 운전자
이준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4 05-23 0
1076
길가에 핀 저 꽃 댓글+ 3개
조성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3 2017-10-08 0
1075
제주생고기에 지갑을 털렸다 댓글+ 1개
김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3 2018-02-05 0
1074
갱년기 댓글+ 2개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3 2018-02-09 0
1073
금정산에서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3 2019-08-09 4
1072
낙화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3 2019-11-21 2
1071
마음
no_profile 최강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3 2020-10-16 1
1070
돌배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3 2020-11-17 1
1069
즐거운 아침
이준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3 2022-11-28 0
1068
가야금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2 2019-09-14 4
1067
悲歌 댓글+ 4개
신의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0 2006-07-03 1
1066
낮술한잔,횡설수설 댓글+ 7개
박원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0 2016-11-14 0
1065
아버지의 밭 댓글+ 7개
박원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0 2017-01-18 0
1064
8월이여 댓글+ 7개
박원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0 2017-08-18 0
1063
*당신에게 가는길*
이정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0 2018-01-16 0
1062
유년의 기억
no_profile 김용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0 2019-08-02 4
1061
달맞이꽃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0 2019-11-08 2
1060
은퇴
김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0 2019-11-20 2
1059
꽃마루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0 2020-01-03 2
1058
마음 다스리기
이준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9 2022-03-23 1
1057
코로나19 이길 수 있어
천윤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8 2020-02-28 1
1056
경칩, 놀란 가슴 재우며
권형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8 2020-03-05 1
1055
그대 마음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8 2020-11-17 1
1054
단비
이준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8 2022-03-14 1
1053
장어 점심
이준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8 2022-03-18 1
1052
정호준 시인의 다섯번째 시집-거기 어딘가- 교보문고에서 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8 04-03 0
1051
시사전 출품(탁여송) 댓글+ 1개
탁여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7 2016-09-26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