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옥 시인의 시집 신문보도 기사 -- <제민일보>, <제주타임스>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http://sisamundan.co.kr/gnuboard/img/no_profile.gif)
![](http://sisamundan.co.kr/gnuboard/skin/board/hp5_basic14/img/btn_email.gif)
본문
댓글목록
오영근님의 댓글
![](http://sisamundan.co.kr/gnuboard/data/member/da/dan198.gif)
아~!..축하 드립니다.
강 시인님!...잘 계시지요?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강연옥 시인님 진정 축하드립니다
문운이 만개하소서
강연옥님의 댓글
![](http://sisamundan.co.kr/gnuboard/data/member/yo/younock04.gif)
오영근 시인님, 저 예~ 축하 너무 받아부난마씸, 모심이 둥둥 떠나념수다. ㅎㅎ
박민순 시인님, 잘 계시지요? ^*^
한미혜님의 댓글
![](http://sisamundan.co.kr/gnuboard/data/member/hm/hmh4946.gif)
진정으로 축하드립니다.
젖고 마르고 또 젖는 시심의 변화를 격으며
우리는 또 가을을 맞이하게 되는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손근호님의 댓글
![no_profile](http://sisamundan.co.kr/gnuboard/img/no_profile.gif)
축하드립니다. 제주에 강연옥 시인님 빼놓곤 말이 되지 않는다는 어느 원로선생의 말이 생각납니다.
휼륭한 시인임에 자랑스럽니다.~~
함은숙님의 댓글
![](http://sisamundan.co.kr/gnuboard/data/member/es/es2885.gif)
축하 드려요 ㅡ 진심으로~~
제가 전에도 말씀 드렸는데요 개인적으로
"아픔을 꽃으로 밀어내는" 너무 좋아하는 애송시라고요
축하합니다~~
김옥자님의 댓글
![](http://sisamundan.co.kr/gnuboard/data/member/fu/fukuda.gif)
시인님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촉촉하게 젖어드는 좋은 아침입니다
김현길님의 댓글
![](http://sisamundan.co.kr/gnuboard/data/member/tk/tkahgkqslek.gif)
강연옥 시인님 정말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또 부럽습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강연옥시인님 축하 드립니다
산고의 끝에 또 시집을 출간 하셨으니
부럽습니다
김춘희님의 댓글
![](http://sisamundan.co.kr/gnuboard/data/member/ch/chunheekim.gif)
강연옥 시인님, 안녕하시죠.
2집이 세상에 얼굴 내미니
가을 아침 마음 깊이 축하 드립니다.
축하합니다. 짝짝짝~
김태일님의 댓글
![](http://sisamundan.co.kr/gnuboard/data/member/je/jejusea.gif)
이 제2시집으로 강연옥 시인님은
제주의 명시인으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하겠지요.
예감이, 좋은 반응 있을 것 같군요. ^^
김희숙님의 댓글
![](http://sisamundan.co.kr/gnuboard/data/member/qk/qkek4ah.gif)
다시한번 축하의 말씀과 부러움의 시선~~ !!^^*
이번 가을엔 강시인님의 시집으로 더욱 풍성해질것 같습니다~!!
늘 웃음과 행복 만땅이길 바라면서...()...
박기준님의 댓글
![](http://sisamundan.co.kr/gnuboard/data/member/sk/sk101sk.gif)
선생님 축하 드립니다.
바이블-가장 긴 시편이 119편이라면 가장 행복이 가득한 시집은 119편의 시로 이루어진
-젖고 마르고 또 젖는- 선생님의 시집이 됨을 인정하나이다^^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강녕하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