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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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윤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0건 조회 1,939회 작성일 2005-08-24 04:14본문
글 이윤근
산 정상만 생각하고
산아래 아름다움은
잊어버렸네!
네 잎 크로바만 찾다가
세 잎 크로바는
안중에도 없었네!
혼수만 생각하고
부모에게
불효하였네!
장래 부귀영화만 생각하고
지금의 삶에
만족할 줄 몰랐네!
아!-아! 이래서는 아니 되는데
소탐대실이란 말을 되새기네!
댓글목록
홍갑선님의 댓글
홍갑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시인님 분수를 알고 살라는 시군요
청백리의 삶으로 살 수 있을까?
이른 아침 또하나의 명심보감 시를 감상하고 일과를 시작 합니다.
건필 하소서
김춘희님의 댓글
김춘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잠시 자기자신 돌아보고 체크하고 가야하는데 인간인지라 앞만보고 가다 후회가 오지요.
가을 아침 좋은 글 명상하고 갑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윤근 시인님..! 그렇군요,....탐욕을 뒤집어 쓴 인간이기에, 삶을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가져 봅니다..^*^~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윤근 시인님..! ...반갑게 긁 읽읍니다.!!.....이가을...분수를 아는 삶을 살아야 하겠읍니다......건필 하시길...
이윤근님의 댓글
이윤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갑선님
김춘희님
김석범님
오영근님
댓글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김영태님의 댓글
김영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삶의 채찍이 되는 좋은 글을 뵙고 갑니다
건필하십시요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거의 모든 사람들이 다 그렇게 살아가지요.
어느 길이 옳은 길인가를 알면서도... ^.~**
이윤근님의 댓글
이윤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영태님
김태일님
댓글 감사드립니다.
이선형님의 댓글
이선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과욕이란 참!....
버려야 되는 씁씁한 욕망들
건안 건필하십시오
이윤근님의 댓글
이윤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선형님 댓글 금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