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노래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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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성회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 댓글 5건 조회 2,726회 작성일 2005-03-19 02:04본문
추천9
댓글목록
윤복림님의 댓글
윤복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리움이 애틋한 사랑시이군요. 좋은 글 감상하고 갑니다.
강연옥님의 댓글
강연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워할 수 있다라는 것은
아직도 사랑이 넘쳐흐른다는 것인가 봅니다.
그러기에 올 봄에도 여전히
꽃들은 개화를 하겠지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양금희님의 댓글
양금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쁜 걸음으로 길 떠나신 님이
두고 가신 아픔 오죽 하시겠습니까
보고싶어도 볼수 없는 가슴 시린 그리움.....
동병상련의 아픔으로 머물다 갑니다.
김성회님의 댓글
김성회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안녕하셔요.
부족한 글 흔적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작가회 여류 작가님들 삼인방이 왕립하시니
이 사람 몸둘바를 몰라 잠시 망서리다
감히도 인사 올립니다.
양남하님의 댓글
양남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리도 애닮은 우리 사랑/아직도 그대로인데/ 바쁜 걸음으로 머나먼 길 떠나시고/ 이 험난한 세상에 혼자 내버려두시나니"
슬픈 이별을 노래하고 계신가 봅니다. 그러나 영영못오실 길로 떠난 것이라면, 그 것은 우리가 생각치 못한 고차원의 영생을 시작함이라 생각하면 어떨런지요?
흔적을 남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