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연석의 서재입니다 > 빈여백동인

작성일 05-11-08 09:08

반갑습니다
등단을 축하 드립니다
빈여백에서 고운 정 쌓아가시기 바라면서 건안 건필하세요

전온님의 댓글

전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11-08 11:04

축하합니다.
뵙게되어 반갑구요.
좋은 글로서 힘차게 정진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건필하세요!!.

황영애님의 댓글

황영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11-08 15:03

시인님 건필하시길 바라며 여백에서 자주 뵙고 좋은글 나누어요. 활짝 열린 서재방 들어가 보겠습니다.

신의식님의 댓글

신의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11-12 21:46

등단하심을 축하 드립니다.
빈 여백에서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건필하십시요.

조연상님의 댓글

조연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11-13 13:18

차연석 시인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아직 한번도 뵌적은 없지만 늘 성함은 듣고 있답니다.
다시한번 서재 입주를 축하드리며
더욱 건강하신 모습으로 건필 하시길 기원 합니다.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5-11-18 15:26

축하드립니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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